은성탄광 화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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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탄광 화재 사고'''(恩城炭鑛火災事故)는 [[1979년]] [[10월 27일]]에 [[경상북도]] [[문경시|문경문경군]] [[가은읍]]의 은성탄광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이다. 이 사고로 인해 42명이 사망하였고, 다수가 부상하였다. [[10·26 사건]]이 있은 다음날 발생하여 대형 사고임에도 크게 보도되지 못하였다.<ref name="경향_1">恩城 탄광사고 10.27, 《경향신문》, 1979.12.25</ref><ref name="경향_2">國內최대慘事 恩城탄광 사고 鑛夫모두 42명死亡, 《경향신문》, 1979.10.29</ref><ref name="경향_3">事件3百65일 一線기자放談 受難의 아홉 數…막바지 大型충격파, 《경향신문》, 1979.12.29</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