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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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는 [[2004년 대한민국 행정수도 이전 계획]]이 폐기된 이후 [[충청남도]]
[[2012년]] [[7월 1일]]에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면서 당초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의 23개 [[법정동]]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실제로는 14개 법정동으로 출범하고 나머지 9개동 지역은 연기면(세종리·누리리·한별리·산울리·해밀리), 연동면(합강리·다솜리·용호리), 금남면(집현리)에 남아 [[법정리]]로 출범하였다. 9개 지역이 동으로 시작하지 않은 이유는 이들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주로 원주민이 거주하고 있어서 [[동 (행정 구역)|동]](洞)으로 전환될 경우 이에 따른 [[세금]] 부담 증가에 따른 반발이 우려되었기 때문이다.<ref>[http://www.y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58 세종시 행정구역 개편 확정…1읍 9면 1행정동 125개리] 세종매일, 2012.6.15.</ref> 이들 지역은 [[2016년]] 이후 도시 조성 상황에 따라 동으로 전환된다.
[[2015년]]
==각주==
{{각주}}
▲2015년 2월 현재 행정구역상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은 [[세종시|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한솔동의]] 9개 법정동 다정동, 새롬동, 한솔동, 나성동, 가람동, 대평동, 보람동, 소담동, 반곡동과 도담동의 2개 법정동 도담동, 어진동, 아름동의 3개 법정동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및 [[연기면|연기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종리, 우리리, 한별리, 산울리, 해밀리와 [[연동면|연동면의]] 용호리, 합강리, 다솜리, [[금남면 (세종)|금남면의]] 집현리로 이루어져있다.
[[분류: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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