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 (나루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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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마을 안에서는 남은 페인들은 나뭇잎 닌자들에 맞서며 자신의 임무에 힘을 다하고 있었다. 천도는 5대 호카게 [[츠나데]]에게 찾아가 나루토의 위치를 묻는다. 하지만 츠나데는 거절한다. 다른 곳에서는 인간도는 자신특유의 심문능력을 이용해 [[시즈네]]의 마음을 읽어 나루토가 묘목산에 있다는걸 알아낸다. 그 즉시 모든 페인은 나뭇잎 마을을 벗어나고, 천도는 츠나데에게 나뭇잎 마을은 고통에 무지하기 때문에 고통을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고통을 느껴라, 고통을 생각해라, 고통을 납득해라라, 고통을 알아라. 고통을 알지 못하면 참 평화도 알지 못한다"'''(「痛みを感じろ痛みを考えろ痛みを受け取れ痛みを知れ痛みを知らぬものに本当の平和分からん」)라는 말과 함께 신라천정(神羅天征)을 사용하여 나뭇잎 마을을 초토화 시킨다.
 
:인법이 끝나고 연기가 가라앉을 때 즈음에 천도는 나루토가 세 마리의 두꺼비들과 돌아온것을 확인한다. 초토화 되버린돼버린 자신의 마을을 본 나루토는, 보복으로 츠나데를 공격 하려하는 다시 살아난 수라도를 나선환으로 한방에 박살내 버린 후, 남은 페인들을 상대한다. 축생도는 나루토와 싸우기 위해 소환수들을 부르고, 나루토의 두꺼비들은 페인의 소환수들과 싸우고 나투로는 두꺼비 대련술로 아귀도를 죽인다. 그 다음, 나루토는 풍둔:나선수리검(風遁:螺旋手裏剣)을 이용해 인간도를 세포 분해후, 가마분타(ガマブン太)와 협력해 축생도를 상대해 승리한다.
 
:넷의 페인이 죽은 후 남은 천도는 지옥도를 지킨다. 지옥도는 바로 아귀도를 살려내었다. 그렇게 살아난 아귀도는 나루토의 두 번째 나선수리검을 흡수해 버리는데, 그것은 단지 나루토가 아귀도를 처리하기 위함이었다. 그때 힘이 되돌아온 천도는 아귀도가 나루토의 차크라를 빨아들여 무능하게 만들으려 나루토를 잡았지만, 나루토의 선법 차크라를 빨아들인 아귀도는 두꺼비의 모습을 갖기 시작하다가 돌로 변해버렸다. 이 빈 틈을 타 나루토는 탈출했지만 다시 천도에게 붙잡혀 차크라 방해 무기들이 몸에 꽃히게 된다. 그때 천도는 나루토에게 이 모든 것의 이유는 닌자시스템이 세상에 가져온 돌고도는 증오, 고통, 시련, 그리고 전쟁을 소멸시키고, 미수들을 이용해 세상의 모든 갈등을 없애고 평화를 가져오기 위함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는 나루토에게 더 좋은 방법이 있냐고 묻지만 나루토는 대답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