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국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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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풍잎은 원래는 캐나다의 시초부터 프랑스계 캐나다인을 상징하는 표식이었다. 1834년 [[몬트리올 성 세례요한 사회]](Société Saint-Jean-Baptiste de Montréal)에서 이 단풍잎이 공식 표식으로 다음과 같은 말과 함께 지정되었다.
 
{{인용문2|인용구=Cet arbre - l'érable - d'abord jeune et battu par les vents, semble dépérir, puisant difficilement sa nourriture à même la terre. Mais le voilà bientôt tendre ses rameaux vers le ciel, grand et fort, faisant fi des tempêtes et triomphant du vent, maintenant impuissant devant sa force. L'érable est le roi de nos forêts; il symbolise le peuple canadien.<br /> 이 나무, 단풍나무는(단풍나무)는, 처음엔 어리고 바람에 꺾여 시들 것처럼 보이고, 땅으로부터 그 양식을 힘겹게 길어낸다. 하지만 곧 보라, 그 가지를 하늘로 뻗어나가며, 웅장하고 힘차게, 폭풍우를 무시하며, 이젠 자신의 힘 앞에 무력한 바람에 맞서 승리하는도다. 단풍나무는 우리 숲의 왕이로다. 그것은 캐나다인을 상징한다.|따옴표크기=20px}}
 
이 때 '캐나다'라는 단어는, 지금의 캐나다 연방이 아닌, 곧 프랑스계 캐나다인을 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