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동 (전주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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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동은 본래 [[전주군]] 우림면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농포리, 용덕리, 삼천리, 상거리, 하거리와 성자리, 함대리의 각 일부와 난전면의 산정리 일부를 합쳐서 '태평리'라 하였다. [[1935년]] [[3월 1일]] 우림면과 난전면이 우전면으로 합쳐졌고,<ref name="우전면">도령 제1호 ([[1935년]] [[1월 30일]])</ref> [[1957년]] [[11월 6일]] 우전면 태평리, 계용리, 안산리가 [[전주시]]에 편입되었으며,<ref name="전주편입">법률 제453호 시·군행정구역변경에관한법률 ([[1957년]] [[11월 6일]])</ref> 태평리를 삼천동1가로, 계용리를 삼천동2가로, 안산리를 삼천동3가로 하였다.<ref>전주시 조례 제108호</ref>
 
삼천동은 지리적으로 [[삼천]]을 경계로 서부동부(삼천동1가)와 동부서부(삼천동2가, 삼천동3가, 중인동, 용복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 [[삼천]]의 서부에동부에 삼천1동과 삼천2동, 삼천3동의 인구밀집지역이 위치하고 있다. 삼천 동부서부 지역 중 삼천동3가는 지리적으로 [[효자동 (전주시)|효자4동]]에 더 가깝고, [[평화동 (전주시)|평화2동]]에 속하는 원당동은 삼천3동에 가깝다.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