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지리학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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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멤버는 존 바로우 경(Sir John Barrow), 존 프랭클린, [[프랜시스 보퍼트]] 등이 있었다. [[윌리엄 4세]]로부터 후원을 얻게 된 후부터 점차 왕립지리학회(The Royal Geographical Society, RGS)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1859년]]에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공인장을 받았다.
 
[[1830년]]부터 [[1840년]]에 걸쳐, 왕립지리학회는 런던의 리젠트 스트리트에 있는 왕립원예협회와 방을 공유하였고, [[1854년]]부터 [[1870년]]까지 화이트홀 플레이스(Whitehall Place) 15번지에 본부를 두었다. [[1870년]] 학회는 새빌 로우 1번지로 이전하였고, 이 주소는 곧바로 모험과 여행의 이미지를 갖게 되게 되었다. 또한 학회는 국가공무원 임용위원회가 있는 벌링턴 가든(Burlington Gardens)에 강의용 극장을 빌려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배치는 따분하고, 추잡하다고 생각되었다.
 
{{Quote box
| quote = 왕립지리학회는 많은 저명한 탐험가와 여행가의 주요 관계자, 지원자였다. 다음과 같은 인물드링인물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 [[찰스 다윈]]
* [[데이비드 리빙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