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new
 
편집 요약 없음
4번째 줄:
 
이후에도 존속했지만 진나라(서진, 동진)에서는 [[봉차도위]], [[부마도위]]와 함께 나란히 삼도위로 불려 [[종실]]과 [[외척]]에게 주어지는 벼슬이 되었다. [[당나라]] 때가 되면 벼슬로서의 실체는 사라졌다.
 
{{토막글|중국사}}
 
[[분류:중국의 관직과 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