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9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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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
* 음력 1월 - [[변한]](卞韓)이 [[신라]]에게 나라를 바쳐 항복해 왔다<ref>[[#김부식 (1145)|김부식 (1145)]] 혁거세 거서간 조(條) “十九年 春正月 卞韓以國來降”(19년(서기전 39) 봄 정월에 변한(卞韓)이 나라를 바쳐 항복해 왔다.) </ref>는 기록이 있으나, [[신채호]]는 이를 신뢰하지 않았다.<ref>[[#신채호 (1948)|신채호 (1948)]] 제4편 제4장 3. 신라의 건국 "초년(初年)에 초창(草創)한 [[신라]]는 경주 한 구석에 의거하여 여러 나라 중에서 가장 작은 나라였는데, '변한이 나라로 들어와서 항복하였다.'느니 , `동옥저가 좋은 말 200 마리를 바쳤다.'느니 함이 거의 사세에 맞지 아니할 뿐 아니라, `북명인 (北溟人)이 밭을 갈다가 예왕(濊王)의 도장을 얻어서 바쳤다.' 함은 더욱 황당한 말인 듯하다."</ref>
==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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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각주==
<references/>
== 참고 문헌==
*{{위키인용 |ref="김부식 (1145)"| reference ={{서적 인용 |저자=[[김부식]] |연도=1145 |제목=[[:s:삼국사기|삼국사기]] |장=[[:s:삼국사기/권제1|권제1]] 혁거세 거서간 條 |ref={{sfnRef|김부식 (1145)}} }} }}
*{{위키인용 |ref="신채호 (1948)"| reference ={{서적 인용 |저자=[[신채호]] |연도=1948 |제목=[[:s:조선상고사|조선상고사]] |출판사=종로서원 |장=[[:s:조선상고사/제4편/제4장|제4편 제4장 3. 신라의 건국]] |ref={{sfnRef|신채호 (1948)}} }} }}
[[분류:기원전 3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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