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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4일 (일) 12:25 (KST)
중복 서술은 자제해주세요
편집대한민국의 교통#도로 교통 부분과 대한민국의 교통#도로, 대한민국의 교통#버스 교통 부분의 서술이 서로 중복되었으며, 이 들의 내용은 대한민국의 도로 서론 부분으로도 충분합니다. 본문 문서 알림도 표시되어 있는 만큼, 이 부분의 서술은 되도록이면 간략하게 해주세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1:00 (KST)
- 그리고 계속 대한민국의 교통#도로와 대한민국의 도로 서론 부분을 서로 똑같게 서술하려 하시는데, 꼭 맞춰서 서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1:02 (KST)
- 간략하게는 하되, 최소한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링크가 되어 있다고 해도 뭔가 끌리는 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럴러면 적어도 3~4문장, 1단락 정도의 서술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굳이 자세한 부분을 다루는 문서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의 교통 자체가 하나의 완결된 문서로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략히"의 객관적인 기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꼭 맞출 필요는 없겠으나, 가능하면 맞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상위 문서와 하위 문서의 어조나 관점 등도 서로 맞춰나가면서 객관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떠신가요?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1:05 (KST)
- 제 이야기는 서론 부분을 그대로 복사하여 상위 문서의 항목에 그대로 붙여넣기 한 편집을 가리킨 것입니다. HappyMidnight님은 이 것이 옳은 편집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이미 본 문서에도 언급되어 있는 내용을 굳이 상위 문서에서까지 다 언급 할 필요는 없을 뿐더러, 본문 문서 자체에 링크가 되어 있는 만큼 상위 문서는 굳이 모든 내용을 다 쓸 필요도 없고 간략하게 정리하는 선에서만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1:09 (KST)
- 서론 자체가 이미 내용이 "간략하게 정리"된 것입니다. 이 정도 서술은 상위 문서에서도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서술도 필요없다고 한다면, Av3037님은 대한민국의 교통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한다는 생각하시는지요?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1:14 (KST)
- 제 이야기는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HappyMidnight님의 서론 부분을 그대로 복사하여 상위 문서의 항목에 그대로 붙여넣기 한 편집을 가리 킨 것입니다. 간략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HappyMidnight님의 편집 행위의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1:17 (KST)
- 그대로 붙여넣기 한 편집이 왜 문제가 되는지요? 다른 사람이 편집한 거라서요? 일정 부분은 제가 직접 본문 내용을 요약해서 서론으로 만든 것도 있습니다만...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1:19 (KST)
- 제 이야기는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HappyMidnight님의 서론 부분을 그대로 복사하여 상위 문서의 항목에 그대로 붙여넣기 한 편집을 가리 킨 것입니다. 간략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HappyMidnight님의 편집 행위의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1:17 (KST)
- 서론 자체가 이미 내용이 "간략하게 정리"된 것입니다. 이 정도 서술은 상위 문서에서도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서술도 필요없다고 한다면, Av3037님은 대한민국의 교통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한다는 생각하시는지요?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1:14 (KST)
- 제 이야기는 서론 부분을 그대로 복사하여 상위 문서의 항목에 그대로 붙여넣기 한 편집을 가리킨 것입니다. HappyMidnight님은 이 것이 옳은 편집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이미 본 문서에도 언급되어 있는 내용을 굳이 상위 문서에서까지 다 언급 할 필요는 없을 뿐더러, 본문 문서 자체에 링크가 되어 있는 만큼 상위 문서는 굳이 모든 내용을 다 쓸 필요도 없고 간략하게 정리하는 선에서만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1:09 (KST)
- (들여쓰기 풂) 다른 사람이 편집한 거라서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위백은 '편집이 자유로운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니까요. '해당 문서의 서론 부분'이라는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여기서는 간추려놨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열람하라'는 이야기이지, 반드시 상위 문서의 간략 내용을 본 문서의 서론으로 서술하라는 지침은 편집 지침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문서 내용을 통째로 복사하여 다른 문서로 이동하는 행위는 엄연히 삭제대상이랍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1:37 (KST)
- 말씀하신 편집 지침에는 상위문서의 본론 부분과 하위문서의 서론 부분을 일치시켜서는 안된다는 얘기도 없더군요. Av3037님 말씀대로 '여기서는 간추려놨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열람하라'는 취지에서 저도 노력한 것입니다. 아주 핵심적인 것만 상위문서의 본론에서 언급하오니, 자세한 것은 하위 문서에 가서 열람해 보라 이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Av3037님에서 말씀하신 소위 "문서 이동"과는 엄연히 다릅니다. 문서 이동은 문서를 통째로 이동하거나 복사하는 것이지만, 제가 한 것은 "상위 문서의 본론과 하위 문서의 동기화"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제1공화국이 적절한 예시가 될 것 같네요. 한번 살펴보세요. 대한민국의 역사라는 문서의 충실성을 해하지 않으면서도 제1공화국과의 문서 균형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1:43 (KST)
- 그렇다면, 상위 본론 부분에서 내용을 더 줄이면 "상위 문서의 본론과 하위 문서의 동기화"가 되지 않는 걸까요? 무조건 하위 문서의 서론 내용을 다 써야할까요? 결국 제 말의 요지는 이것입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1:52 (KST)
- 이제 50%는 저와 동감하시는 듯 하여 기쁩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서론의 양을 얼마 정도로 할 것이냐?" 뿐인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 물론 진리가 아닙니다 - 3개의 단락 정도로 이루어진 서론이 가장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예시를 든, 대한민국의 역사와 제1공화국이 적절한 예시입니다. 하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다른 많은 분들과도 조율해 가면서 의견을 통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1:56 (KST)
-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처음부터 변함이 없었습니다. :) 대한민국의 도로 문서의 서론 부분이야, 도로법 항목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서론 내용을 대한민국의 교통#도로에서 그대로 들고 온 것이 문제가 된 것이지, 서론 자체의 양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어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2:07 (KST)
- 잘 정리되어서 서론으로 쓸만한 내용이 기존에 있는데, 굳이 제가 중복된 노력을 기울여서 서론 부분을 만들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대로" 들고 온 점은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그대로 들고 온 행위"가 어떤 문제가 된다는 것인지요?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2:12 (KST)
- 음... 일단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우선은 딱히 문제가 되는 건 없는 것 같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2:20 (KST)
- 이제 50%는 저와 동감하시는 듯 하여 기쁩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서론의 양을 얼마 정도로 할 것이냐?" 뿐인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 물론 진리가 아닙니다 - 3개의 단락 정도로 이루어진 서론이 가장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예시를 든, 대한민국의 역사와 제1공화국이 적절한 예시입니다. 하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다른 많은 분들과도 조율해 가면서 의견을 통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1:56 (KST)
- 그렇다면, 상위 본론 부분에서 내용을 더 줄이면 "상위 문서의 본론과 하위 문서의 동기화"가 되지 않는 걸까요? 무조건 하위 문서의 서론 내용을 다 써야할까요? 결국 제 말의 요지는 이것입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6일 (화) 21:52 (KST)
- 말씀하신 편집 지침에는 상위문서의 본론 부분과 하위문서의 서론 부분을 일치시켜서는 안된다는 얘기도 없더군요. Av3037님 말씀대로 '여기서는 간추려놨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열람하라'는 취지에서 저도 노력한 것입니다. 아주 핵심적인 것만 상위문서의 본론에서 언급하오니, 자세한 것은 하위 문서에 가서 열람해 보라 이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Av3037님에서 말씀하신 소위 "문서 이동"과는 엄연히 다릅니다. 문서 이동은 문서를 통째로 이동하거나 복사하는 것이지만, 제가 한 것은 "상위 문서의 본론과 하위 문서의 동기화"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제1공화국이 적절한 예시가 될 것 같네요. 한번 살펴보세요. 대한민국의 역사라는 문서의 충실성을 해하지 않으면서도 제1공화국과의 문서 균형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21:43 (KST)
많은 양의 문서 내용 제거
편집이럴 땐 편집요약에 근거를 써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4일 (수) 12:26 (KST)
- 중화인민공화국 문서에서 교통의 지엽적인 부분까지 담고 있을 필요성은 없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교통 문서에서 다루어도 충분하기 때문에 문서를 조정하였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2:37 (KST)
- 제 편집판을 되돌리실 때 '편집 요약'을 써놓아야 다른 분들이 반달인지 아닌지 구분을하죠. ㅇㅅㅇ;; 최근바뀜을 보면 (-4,347)이렇게 나오는데 오해할 만도 합디다. 제발 편집요약 써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4일 (수) 12:51 (KST)
- 그러지요, 편집 요약을 쓰지 않은 것은 제 불찰이오나, 단순히 문서양이 줄었다는 것만 보고 반달이라고 판단하는 것도 지양했으면 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3월 24일 (수) 12:52 (KST)
- 제 편집판을 되돌리실 때 '편집 요약'을 써놓아야 다른 분들이 반달인지 아닌지 구분을하죠. ㅇㅅㅇ;; 최근바뀜을 보면 (-4,347)이렇게 나오는데 오해할 만도 합디다. 제발 편집요약 써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4일 (수) 12:51 (KST)
분류 달기 알림
편집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위키백과 문서를 생성하시면서 분류를 달지 않으신 것을 보고, 분류 다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 문서의 본문 아래에 [[분류:분류명]]을 입력하시고 '분류명' 자리에 문서와 관련된 분류명을 적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 적당한 분류명을 모를 때에는 해당 문서와 비슷한 종류인 다른 문서를 찾아 그 문서가 어떤 분류에 속해 있는지 알아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분류 기능을 활용하면 비슷한 종류의 문서들이 한곳에 모이기 때문에, 특정 분류의 글들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문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해주시고, 알고 싶은 내용이 도움말에 없다면 질문방에 질문을 올려주세요. 그러면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이 답변해주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S7 ㅡ【ㅌㄹ】【ㄱㅇ】 2010년 8월 2일 (월) 16:30 (KST)
- 네 노력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16:45 (KST)
안내
편집태국 관련 문서에 해주신 기여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추가하신 출처는 출처가 될 수 없어서 되돌렸습니다. 그 이유는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이기 때문입니다. (blog 등)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일 (목) 22:34 (KST)
- 블로그라니요...한국여행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여행과 인생...트레비"라는 웹 매거진입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22:35 (KST)
- 아, 블로그를 올리신 건 님이 아니시군요. 죄송합니다. 음, 원본을 보니까 뉴스네요.. 하나 클릭해서 봤을 때에는, 약간 홍보성의 느낌이어서 말이죠..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일 (목) 22:39 (KST)
- [1] 이 사이트를 읽어보고 홍보성이라고 느꼈었네요. (특히, 마지막 문구는 독자 연구로 보였구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일 (목) 22:41 (KST)
- 해당 사이트 중에서 객관적인 기술만 인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주관적인 내용이 내포되어 있다면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22:43 (KST)
- 의견 그런데 문서 안에서 문맥의 문제로 약간의 다듬질이 필요할 것 같은데,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일 (목) 22:45 (KST)
- 네, 틈 나는 대로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22:51 (KST)
- 의견 그런데 문서 안에서 문맥의 문제로 약간의 다듬질이 필요할 것 같은데,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일 (목) 22:45 (KST)
- 해당 사이트 중에서 객관적인 기술만 인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주관적인 내용이 내포되어 있다면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9월 2일 (목) 22:43 (KST)
질문
편집새 사용자 해피미드나이트 본인이 맞습니까? Irafox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22:17 (KST)
- 아닙니다. 저는 영문으로만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9월 25일 (토) 22:31 (KST)
항공사 관련 문서 편집시
편집일본항공의 운항 노선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오나, 한 가지 부탁드릴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를 해주심에 있어서 항공 프로젝트의 편집 지침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정식 지침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으나, 관련 문서를 편집함에 있어서 이미 하나의 준지침으로써 지켜지고 있는 내용으로서, 그 중 항공사 문서의 작성에 있어서는 이곳을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항공사의 운항 노선' 문서를 편집하실 경우, '대한항공의 운항 노선'을 참조하여 편집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문의하시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제 토론란이나 항공 프로젝트 토론 쪽으로 문의해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D -- 201KEI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02:57 (KST)
- 편집 지침 잘 보았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정해진 툴이고 이의가 없는 한, 규칙을 적용해서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점"에 불과한 취항지 정보를 넘어서, 점과 점을 이어 주는 "선"에 해당하는 취항노선도 함께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항공/공동 작업실 5에 의견 개진하였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03:13 (KST)
-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그와 관련한 내용을 해당 토론란에 덧붙혔습니다. 앞으로 관련 건으로의 토론은 그쪽에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D -- 201KEI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03:51 (KST)
질문
편집사용자:해피미드나이트가 님의 다중 계정이 맞나요? -- 행유 ☆1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14:40 (KST)
-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다중 계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사용자는 제가 아닙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14:42 (KST)
- 아... 위를 못 봤네요. -- 행유 ☆1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14:42 (KST)
[2] 사칭이 시작되었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22:02 (KST)
- 제가 어찌해야 하는지요?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00:31 (KST)
바로 무기한 차단 되었습니다[3]. Irafox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00:54 (KST)
안녕하세요
편집안녕하세요 201KEI입니다.
제가 군인이라 사정상 로그인 및 위백 편집이 불가하여, 다음 휴가(10월 말일)까지는 토론 및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일단 운항노선 건은 저희 둘만의 토론으로 결정지을 사안은 아닌 듯 하나, 사정상 추가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유감이네요
죄송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실 수 있을런지요? -- 220.117.187.82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20:11 (KST)
- 그러시지요. 당분간 항공 쪽 편집을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00:50 (KST)
관리자 선거 알림
편집HappyMidnight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재 2010년 10월 7일 (목) 11:45 (KST) 부터 2010년 10월 21일 (목) 11:45 (KST)까지 Ha98574의 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찬성 또는 반대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관리자 선거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후보를 직접 검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23:42 (KST)
HappyMidnight님!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2010년 10월 22일 (금) 22:37 (KST)부터 2010년 11월 5일 (금) 22:37 (KST)까지 Chugun의 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찬성 또는 반대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관리자 선거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후보를 직접 검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Irafox (토론) 2010년 10월 26일 (화) 00:32 (KST)
안녕하세요.
편집휴가를 나왔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번에 이야기하던 내용을 마무리지어야 할 듯 싶은데, 토론에 참여해 주시겠습니까? -- 201KEI (토론) 2010년 11월 6일 (토) 07:53 (KST)
통영시 문서를 다듬어 주신것은 감사합니다만, 한 가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경제>교통 파트에 해저터널과 케이블카를 넣는 것은 좀 이상해 보이네요. 예전에는 해저터널이 통영의 주요 교통 시설이었겠지만, 지금은 자동차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으며, 해저터널이 담당하던 역할은 현재 통영대교 등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저터널은 관광지에 더 가깝죠. 따라서 해저터널/케이블카는 문화 또는 관광 파트에 넣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Kimhs5400 (토론) 2011년 5월 18일 (수) 17:37 (KST)
- 네, 교통 섹션에 포함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1년 5월 19일 (목) 08:35 (KST)
반스타
편집대한민국 반스타 | |
저는 대한민국의 정치, 외교, 교통,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해주신 HappyMidnight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19:36 (KST) |
- 장관님, 감사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1년 10월 9일 (일) 20:01 (KST)
반가워요
편집저도 반갑습니다.~~--Eggmoon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02:21 (KST)
가서 보고 사진을 찍어 주십사 하는 목록
편집물론, 여러 가지로 바쁘실테니 정말 한가로울 때 가서 찍어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봉화산 마애불 : 그분이 뛰어내렸던 바위 근처에 있답니다. 참고 블로그
- 초선대 마애불 : 시내 안동 685-1 금선사 찍고 가면 있습니다. 참고 블로그
- 구산동 마애불 : 김해공설운동장 가서 Gate 6·7 쪽으로 가면 산으로 가는 철문이 나온답니다. 500미터 올라가면 된다네요. 참고 블로그 근처에 수로왕비릉이 있는데 볼품없지만 신기한 유물인 파사석탑도 함 보시오.
- 불암동 마애불 : 동상동 874-5 범어사 포고당 연화사 가면 되네요. 초선대, 구산동, 불암동 마애불은 시내에 다 있으니 한번에 볼 수도 있겠습니다. 참고 블로그
- 신안리 마애삼존불상 : 진례면 신안리 415번지라는데, 신안리 무송마을 감나무 과수원 뒤라고만 찾았습니다. 아주 한가할 때 가 보세요. 참고 블로그
- 유하리 마애불 : 김해박물관에 있네요.
이번에 윗 네 불상 보는 줄 알고 살짝 들떴다오. 클클--Eggmoon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00:45 (KST)
- 에그문님, 잘 알겠소. 찬찬히 둘러보고 오겠소. HappyMidnight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13:50 (KST)
출처 표시 명확히 하는 방법 잘 배웠습니다.
편집황동규 문서에서 님의 편집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14:06 (KST)
겨울이 끝나거든
편집여기 한 번 갑시다. 합천인데 두 시간 거리니 하룻밤 자야 되려나. 합천 청량사 석등. 어느 책에서 보고는 홀딱 반했소--Eggmoon (토론) 2012년 11월 22일 (목) 16:25 (KST)
- 오케이, 한 번 움직이세. 숙박도 멋진 추억 아니겠는가! HappyMidnight (토론) 2012년 11월 23일 (금) 13:12 (KST)
질문
편집하남 동사지 삼층석탑 문서를 보니 요런 편집을 하셨더군요.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Eggmoon (토론)
- ")"가 중복되어서 제거했을 뿐인데요? 무슨 문제라도? HappyMidnight (토론) 2012년 12월 3일 (월) 12:17 (KST)
- 힛. 왼쪽엔 -, 오르쪽엔 +만 있어서 뭐가 바뀌었나 궁금했습니다. 실수 없앤 것을 못 봤네요. 문제 없슴다.--Eggmoon (토론) 2012년 12월 3일 (월) 14:00 (KST)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의 사진
편집을 대한민국의 국보 (제1호 ~ 제100호)에 올려주셨더군요. 그런데, 그 사진은 실상사 동ㆍ서 삼층석탑 중 한 기의 사진입니다. 확인하시고 조처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을 바로 올리시는 것보다 구글의 Picasa3 같은 보정 프로그램으로 살짝 만져주면 훨씬 선명한 사진이 된답니다. --Eggmoon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3:34 (KST)
- 한국저작권위원회의 공유마당에는 "실상사삼층석탑(實相寺三層石塔)"이라고 소개되어 있더군요. 실상, 사진이 잘못되었다는 것인지요? 그리고, 추천해 주신 대로, 보정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3:53 (KST)
- 공유마당 정보 그대로, HappyMidnight님이 올리신 사진은 보물 37호 실상사 동ㆍ서 삼층석탑 중 한 기입니다.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은 국보 10호로 실상사 삼층석탑과 다른 탑입니다.
-
HappyMidnight님이 백장암 삼층석탑으로 알고 올린 실상사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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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백장암 삼층석탑
--Eggmoon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7:08 (KST)
- 제 과오를 인정합니다. 공유마당에서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았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7:21 (KST)
- 과오씩이나요. ㅎ. 만료저작물 공용에 일괄 올리는 것 봇 요청했습니다. 지켜보고 다음 과정 진행합시다.--Eggmoon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7:36 (KST)
- 수고했습니다. 기대됩니다. ^^*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7:41 (KST)
- 과오씩이나요. ㅎ. 만료저작물 공용에 일괄 올리는 것 봇 요청했습니다. 지켜보고 다음 과정 진행합시다.--Eggmoon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7:36 (KST)
- 제 과오를 인정합니다. 공유마당에서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았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7:21 (KST)
글이 알차고 환상적이네요! Langdell (토론) 2013년 5월 19일 (일) 02:47 (KST)
- 과찬이십니다. 아직 글이 미완성이고, 주석도 부족하니, 님께서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함께 키워나갔으면 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HappyMidnight (토론) 2013년 5월 19일 (일) 08:59 (KST)
중견 사용자의 토론 거부에 대한 대응 문의
편집관심 있는 산울림 새노래 모음과 산울림 2집에 확인할 수 없는 사이트의 내용을 전재한 것을 발견하고선, 특정판 삭제 신청하고 최근 그것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삭제된 내용을 기여한 사용자의 태도가 문제가 많아서 그에 대한 대응을 문의합니다. 해당 사용자는 사용자:Darkbosal인데요, 그는 두 문서에 삭제가 될 수밖에 없는, 확인할 수 없는 특정 사이트의 내용을 무단 전재해 놓고, 저의 출처 요구와 토론 요구, 심지어 삭제 알림과 이들에 대한 해명 모두에 대하여 일언반구가 없는 상태입니다. 사용자토론:Darkbosal#산울림 새노래 모음, 산울림 2집을 보셔요. 작년 11월부터 삭제가 완료된 4월까지 전혀 토론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례처럼 기여 왕성한 중견 사용자가 위백의 기본인 출처를 밝히는 것과 토론에 응하는 것을 깡그리 무시하는 것은 매우 큰 문제입니다. 타 사용자의 건전한 기여 의지를 꺾을 뿐 아니라 위백 전체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일단 또다시 토론에 응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만, 여전히 딴 편집은 하면서, 토론에 일절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행위는 명백히 차단 사유에 해당합니다만, 저는 이러한 중견 사용자의 잘못된 태도를 바로잡는 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런 반성 없이 일정 시간 차단 후 아무렇지도 않게 위백 생활을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중재를 하는 것이 나을지 다른 대응이 있을지 조언 부탁합니다.--Eggmoon (토론) 2013년 5월 24일 (금) 23:36 (KST)
- 저도 살펴보았습니다만, 토론 요구에 대해서 묵묵부답이군요. 침묵은 동의의 의사표시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네요. (일반적인 민사 관계는 그렇지 않지만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23:16 (KST)
- 무엇에 대한 동의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Eggmoon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02:08 (KST)
- 자신이 편집한 결과물이 저작권 위반, 출처없음 등의 이유로 사라지더라도 더 이상 항변하지 않겠다는 점에 대해서 동의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강제로 토론에 참여하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저작권이 위배되거나 질 낮은 문서를 방치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기여자가 기여를 마치고 위키백과에 결과물을 내어놓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기여자가 단독으로 소유한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것이 되므로 그것을 어떻게 다듬어 놓아야 할 것인가 하는 점도 우리들 (그 중에서도 토론이나 편집에 참여하는 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10:09 (KST)
- 무엇에 대한 동의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Eggmoon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02:08 (KST)
좀 오래 전에 편집하신 문서인데요... 정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Jsung123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09:59 (KST)
- 한번 다시 관심을 가져 보겠습니다. 꽤 방대한 작업이 될 것 같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10:05 (KST)
감사합니다.--Jsung123 (토론) 2013년 5월 29일 (수) 20:27 (KST)
저작권 위반
편집HappyMidnight님의 기여 내용을 살펴보니, 주석에 해당 서적이나 논문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서 내용을 적어놨는데 이는 모두 저작권 위반입니다. 타인의 서적이나 논문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부분은 전부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777sms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10:52 (KST)
- 사용자토론:777sms에 해명을 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10:55 (KST)
-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CC-BY-SA 3.0에 따라야 합니다. 위키백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Unported 라이선스을 자세히 읽어 보시고,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저작권을 침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777sms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10:57 (KST)
의견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정책으로 승격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논의가 몇 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4일 (화) 10:58 (KST)
- 정책으로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도 “논점을 강조하거나 문장을 형성하기 위해 저작권이 보호되는 글을 짤막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글은 있는 그대로 인용되어야 하며, 중간 생략 등으로 변경되는 경우에는 식별이 가능하도록 표시하여야 합니다. 인용 부분은 정해진 기호로 구분되어야 하고, 출처가 반드시 명시되어야 합니다. 이유 없이, 또는 길게 인용해선 안됩니다.”라고 되어 있군요.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에도 “제28조(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또한 대법원 판례(대법원 2013.2.15, 선고, 2011도5835, 판결)에 따르면, “구 저작권법(2009. 3. 25. 법률 제952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28조는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해당하기 위하여는 인용의 목적이 보도·비평·교육·연구에 한정된다고 볼 것은 아니지만, 인용의 ‘정당한 범위’는 인용저작물의 표현 형식상 피인용저작물이 보족, 부연, 예증, 참고자료 등으로 이용되어 인용저작물에 대하여 부종적 성질을 가지는 관계(즉, 인용저작물이 주이고, 피인용저작물이 종인 관계)에 있다고 인정되어야 하고, 나아가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한 것인지는 인용의 목적, 저작물의 성질, 인용된 내용과 분량, 피인용저작물을 수록한 방법과 형태, 독자의 일반적 관념, 원저작물에 대한 수요를 대체하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고 하고 있습니다. 이점에서 대한민국의 입법, 판례와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은 적어도 텍스트의 인용에 있어서는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777sms님은 제가 "주관적"으로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좋습니다. 그렇다면 제3자에게 저작권 위반인지 아닌지 한번 판단받아 봅시다.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11:04 (KST)
- 일례로, 알찬글로 선정되어 있는 헌법 문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문서에는 거의 기여한 바는 없습니다. 약 60여개의 헌법학 관련 서적들을 출처로 제시하고 있습니다만, 각 서적에서 어떤 부분을 인용했는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작권 위반 등을 포함한 여러가지 검증을 거쳤기에 알찬글로 선정되었겠지요. 이번에는 제가 편집했던 버젼의 문제의 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비록, 아직 글의 내용이 충실하지는 않지만 출처를 밝히려고 노력했던 글입니다. 헌법 문서와의 차이점을 본다면(문서의 질과 양이 다른 것은 차치하고), 인용문이 들어있느냐 인용문이 들어있지 않느냐 하는 점입니다. 인용문이 들어있으면 저작권 위반이고 인용문이 들어있지 않으면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속단할 수 없습니다.(만, 님의 의견에 따르면 그러한 결과가 도출될 것 같네요.) 이상을 바탕으로 님께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1) 헌법 문서가 저작권에 위반됩니까? (2) 헌법 문서가 저작권에 위반되지 않는다면, 인용문이 무엇인지를 밝히려고 노력한 산물인, 국제 연합 국제 무역법 위원회 국제 상사 중재 모델법이 저작권에 위반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1) 헌법 문서가 저작권에 위반된다고 생각하시면, 헌법 문서에 대해서 특정판 삭제 토론이라도 한번 제기해야겠군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13:18 (KST)
- 공정 이용과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은 다르며,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서 공정 이용을 허용하는 것 역시 아니며, 거기에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은 도입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4일 (화) 23:36 (KST)
- 공정 이용이건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건 텍스트의 인용은 세 문장 이하로 출처 제시만 명확히 하고, 문서의 내용에 일부에 해당한다면 저작권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출처가 명확히 제시된 인용을 문제 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백 은 근본적으로 자기 견해가 아니라 확인할 수 있는 남의 의견과 사실을 가져와 내용을 채우는 곳입니다. 그래서 출처 제시가 의무입니다. HappyMidnight 사용자는 출처를 매우 정확하고 분명히 제시했으므로, 저작권 위반이라는 문제 제기 자체가 문제인 데다가, 최근의 기여를 모두 되돌린 것도 문제입니다. 관련 토론을 마무리 짓고 되돌리거나 특정판 삭제를 신청해도 충분합니다. 문제 제기 이전의 상태로 두고 토론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Eggmoon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2:51 (KST)
- 공정 이용과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은 다르며,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서 공정 이용을 허용하는 것 역시 아니며, 거기에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은 도입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4일 (화) 23:36 (KST)
- 일례로, 알찬글로 선정되어 있는 헌법 문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문서에는 거의 기여한 바는 없습니다. 약 60여개의 헌법학 관련 서적들을 출처로 제시하고 있습니다만, 각 서적에서 어떤 부분을 인용했는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작권 위반 등을 포함한 여러가지 검증을 거쳤기에 알찬글로 선정되었겠지요. 이번에는 제가 편집했던 버젼의 문제의 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비록, 아직 글의 내용이 충실하지는 않지만 출처를 밝히려고 노력했던 글입니다. 헌법 문서와의 차이점을 본다면(문서의 질과 양이 다른 것은 차치하고), 인용문이 들어있느냐 인용문이 들어있지 않느냐 하는 점입니다. 인용문이 들어있으면 저작권 위반이고 인용문이 들어있지 않으면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속단할 수 없습니다.(만, 님의 의견에 따르면 그러한 결과가 도출될 것 같네요.) 이상을 바탕으로 님께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1) 헌법 문서가 저작권에 위반됩니까? (2) 헌법 문서가 저작권에 위반되지 않는다면, 인용문이 무엇인지를 밝히려고 노력한 산물인, 국제 연합 국제 무역법 위원회 국제 상사 중재 모델법이 저작권에 위반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1) 헌법 문서가 저작권에 위반된다고 생각하시면, 헌법 문서에 대해서 특정판 삭제 토론이라도 한번 제기해야겠군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13:18 (KST)
- 정책으로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도 “논점을 강조하거나 문장을 형성하기 위해 저작권이 보호되는 글을 짤막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글은 있는 그대로 인용되어야 하며, 중간 생략 등으로 변경되는 경우에는 식별이 가능하도록 표시하여야 합니다. 인용 부분은 정해진 기호로 구분되어야 하고, 출처가 반드시 명시되어야 합니다. 이유 없이, 또는 길게 인용해선 안됩니다.”라고 되어 있군요.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에도 “제28조(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또한 대법원 판례(대법원 2013.2.15, 선고, 2011도5835, 판결)에 따르면, “구 저작권법(2009. 3. 25. 법률 제952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28조는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해당하기 위하여는 인용의 목적이 보도·비평·교육·연구에 한정된다고 볼 것은 아니지만, 인용의 ‘정당한 범위’는 인용저작물의 표현 형식상 피인용저작물이 보족, 부연, 예증, 참고자료 등으로 이용되어 인용저작물에 대하여 부종적 성질을 가지는 관계(즉, 인용저작물이 주이고, 피인용저작물이 종인 관계)에 있다고 인정되어야 하고, 나아가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한 것인지는 인용의 목적, 저작물의 성질, 인용된 내용과 분량, 피인용저작물을 수록한 방법과 형태, 독자의 일반적 관념, 원저작물에 대한 수요를 대체하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고 하고 있습니다. 이점에서 대한민국의 입법, 판례와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은 적어도 텍스트의 인용에 있어서는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777sms님은 제가 "주관적"으로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좋습니다. 그렇다면 제3자에게 저작권 위반인지 아닌지 한번 판단받아 봅시다.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11:04 (KST)
- Eggmoon님, 저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위키백과가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 일념뿐입니다. 그런데, 제 손으로 문서를 다시 되돌려놓고 토론을 하는 것은 내키지 않습니다. 777sms님을 다시 자극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테니까요. 문서는 언제든지 되돌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대신, 문서의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면서 복원 여부를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3:12 (KST)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
편집한국어 위키백과는 공정 사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인의 저서나 논문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오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 입니다. HappyMidnight님의 저작권 침해 부분은 특정판 삭제 신청하겠습니다. 이러한 저작권 침해 행위는 중단하시기 바랍니다.--777sms (토론) 2013년 6월 4일 (화) 23:21 (KST)
- 만약 저의 편집들이 저작권 위반이라면, 책이나 논문, 신문등을 인용하고 있는 수많은 글들의 상당부분이 저작권 위반으로 판정받게 될 것입니다. 삭제 신청을 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나, 좀더 신중을 기하시기를 바랍니다.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08:48 (KST)
- 잘못 알고 계십니다. “인용”과 도용은 다릅니다. 특정한 내용이 가치를 가지고 있어서 출처를 밝히고 인용임을 명시한 상태로 사용하는 것과, 출처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인용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게 쓰는 것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단순한 사실의 전달일 경우에만 신문기사와 같은 것의 저작권이 소멸(?)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즉, 신문기사에서 “XXX가 OOO라고 말했다.”는 수준의 지극히 단순하고 명징한 사실의 전달인 경우에만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아닌 신문의 칼럼이나 기획기사, 책, 논문 등을 똑같이 베껴 적는 것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내용 전개가 동일하고 단지 토씨만 바꿔쓴 수준도 역시 저작권 침해입니다.
-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시려거든 해당 책, 논문, 신문기사의 내용을 다 읽고 이해를 하신 뒤에 그 이해를 토대로 새롭게 정리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아무도 저작권을 걸고 넘어지지 않습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0:20 (KST)
- 제가 편집한 것들이 도용한 것이라는 얘긴데요. 도용이 위법하다는 것은 저도 잘 압니다. 그렇다면, “그대로 인용한 것은 - 분량에 관계없이 - 모두 도용한 것이다” 이런 주장인가요?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0:25 (KST)
- 아니오. 인용과 도용은 다르다는 겁니다. 인용이라는 것은 특정 원본의 글을 그대로 옮겨다 놓고서 이건 인용한 것이다라고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표시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해당 글이 변형 없이 그대로 인용해야 할만큼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명대사나 명언 같은 것은 변형을 가하면 안되는 그 자체로 중요성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따옴표라든가 글상자 같은 것에 넣어 인용한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표시하고 출처도 명기하는 식으로 올리게 됩니다. 이런 것이 인용입니다. 하지만 happymidnight님께서는 특정 원본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 놓고 토씨만 문맥에 맞게 고치셨습니다. 이것은 인용이 아닙니다. 그냥 저작권 침해인 겁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0:35 (KST)
- 말씀하신 부분도 인용이지만, 본문의 기술의 뒷받침을 해 주는 것도 인용이지요. {{서적 인용}} 등 여러가지 인용도구만 봐도 인용이라는 말이 이러한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인용한 여러 논문, 서적들은 인용을 위한 최소성의 원칙 등을 지켰으므로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0:39 (KST)
- 아니오. 인용과 도용은 다르다는 겁니다. 인용이라는 것은 특정 원본의 글을 그대로 옮겨다 놓고서 이건 인용한 것이다라고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표시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해당 글이 변형 없이 그대로 인용해야 할만큼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명대사나 명언 같은 것은 변형을 가하면 안되는 그 자체로 중요성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에 따옴표라든가 글상자 같은 것에 넣어 인용한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표시하고 출처도 명기하는 식으로 올리게 됩니다. 이런 것이 인용입니다. 하지만 happymidnight님께서는 특정 원본의 글을 그대로 복사해 놓고 토씨만 문맥에 맞게 고치셨습니다. 이것은 인용이 아닙니다. 그냥 저작권 침해인 겁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0:35 (KST)
- 제가 편집한 것들이 도용한 것이라는 얘긴데요. 도용이 위법하다는 것은 저도 잘 압니다. 그렇다면, “그대로 인용한 것은 - 분량에 관계없이 - 모두 도용한 것이다” 이런 주장인가요?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0:25 (KST)
남의 말이나 글을 빌려 쓰는 것을 말한다. 남의 견해를 인용할 때에는 반드시 인용 출전을 밝혀야 한다. 인용하는 문장의 시작과 끝을 반드시 밝히고 작은 따옴표(‘’)나 큰 따옴표(“”) 등의 인용 부호를 붙인다. 인용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는 글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인용 (引用) (Basic 고교생을 위한 국어 용어사전, 2006.11.5, (주)신원문화사)
- 위 내용은 인용에 대한 사전의 설명입니다. 이렇게, 상자에 넣는 다든가, 위에 써 있는 것처럼 따옴표를 붙이는 식으로 하여튼 이것이 특별히 중요해서 직접 보여준다는 것을 명시하는 형태가 바로 인용입니다. 그냥 본문 중에 복붙하고 토씨를 바꾸는 것은 인용이 아닙니다. 애초에 용어 자체를 잘못 사용하고 계십니다.--Xakyntos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0:42 (KST)
- 님께서 대종교 문서에 최근에 가한 편집을 일례로 보겠습니다. 논문은 인용했으나, 쪽번호도 어느 부분을 인용해 왔는지도 밝히지 않았더군요. 그리고 일부 내용은 출처도 없고요. 저의 용어 사용이 잘못 되었다고 하면, 여러가지 인용 틀의 이름도 수정해야 한다는 거겠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0:49 (KST)
- 다릅니다. 저는 인용을 한 것이 아니거든요. 저는 해당 내용을 논문에서 읽고, 그것을 이해한 다음에 대종교 문서의 해당 문맥에 맞도록 새로 쓴 것입니다. 인용 자체가 아니에요. 인용은 천부경 문서에 있는 것처럼 신채호의 글을 직접 가져다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덧붙여 제가 보기에는 말씀하신대로 여러가지 인용 틀은 그 이름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해당 틀은 출처 틀이라는 이름이 되어야지요. 그리고 실제 사용도 출처를 밝히는데 주로 사용되고 있구요. 물론 인용에 사용되어도 되긴 합니다만.--Xakyntos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1:05 (KST)
- 님께서, 읽고 이해하고 새로 쓴거다라고 하더라도 어느 쪽에 나와 있는 내용을 토대로 한 것인지를 밝혀야 다른 사람들이 검증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현 상태에서는 님이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검증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군요. 그리고, 그렇게 인용 틀의 제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수정 요청이라고 한 번 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1:11 (KST)
- 결국 문제는 인용의 형식과 내용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Xakyntos님이나 HappyMidnight님이 모두 참여했던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49주#출처는 어느 정도로 밝혀야 하는걸까요를 보면, Xakyntos님은 “쟁점이 없고 일반적인 수준에서도 그 진위 여부를 쉽게 확인 가능한 단순 사실”은 그대로 인용하지 않고 내용을 이해한 대로 녹여 내어(창작) 위백에 반영하며 그에 관한 출처는 책이나 논문의 소개로 충분하다는 입장이었고, HappyMidnight님은 가능하면 원문 그대로 가져와 쓰려고 노력하되 “본문중에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 문맥상 어색할 수도 있고, 2개 이상의 출처로부터 문장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문장의 변형이 불가피”함을 인정하면서 “주석의 내용 중에 인용된 문장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확하게 쪽까지 밝히자는 입장이었죠. 즉, 필요한 내용을 어떻게 가져올 것이냐 하는 방법론의 차이일 뿐입니다. 해당 토론에서 논의의 여지는 남겼지만, 어쨌든 두 분 다 틀린 것이 아니지 않나요?--Eggmoon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1:20 (KST)
- 님께서, 읽고 이해하고 새로 쓴거다라고 하더라도 어느 쪽에 나와 있는 내용을 토대로 한 것인지를 밝혀야 다른 사람들이 검증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현 상태에서는 님이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검증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군요. 그리고, 그렇게 인용 틀의 제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수정 요청이라고 한 번 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1:11 (KST)
- 다릅니다. 저는 인용을 한 것이 아니거든요. 저는 해당 내용을 논문에서 읽고, 그것을 이해한 다음에 대종교 문서의 해당 문맥에 맞도록 새로 쓴 것입니다. 인용 자체가 아니에요. 인용은 천부경 문서에 있는 것처럼 신채호의 글을 직접 가져다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덧붙여 제가 보기에는 말씀하신대로 여러가지 인용 틀은 그 이름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해당 틀은 출처 틀이라는 이름이 되어야지요. 그리고 실제 사용도 출처를 밝히는데 주로 사용되고 있구요. 물론 인용에 사용되어도 되긴 합니다만.--Xakyntos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1:05 (KST)
- 님께서 대종교 문서에 최근에 가한 편집을 일례로 보겠습니다. 논문은 인용했으나, 쪽번호도 어느 부분을 인용해 왔는지도 밝히지 않았더군요. 그리고 일부 내용은 출처도 없고요. 저의 용어 사용이 잘못 되었다고 하면, 여러가지 인용 틀의 이름도 수정해야 한다는 거겠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0:49 (KST)
문서가 삭제된 최초를 찾아서 토론을 하셔야..
편집문서 삭제를 한 관리자에게 문의하는 것보다는 777sms 님께서 [4]]삭제신청을 하셧으니 관리자는 삭제신청을 사용자가 어떤 근거로 인해 삭제신청을 하는 거니까 말입니다. 이에 삭제신청을 한 사용자와 토론을 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요? --18호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51 (KST)
- 777sms 님께 문서가 저작권 침해로 삭제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토론 참여를 요청드렸습니다. 이와 별개로 Park4223님에게는 절차상의 문제에 대해서 항의하는 것입니다.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54 (KST)
- 삭제 신청이 되면 ‘관리자는 판단 후 삭제합니다.’ 다섯 문서를 일괄 삭제하면서 어떤 판단을 했느냐 묻는 것이 Park4223님과의 토론 주제입니다.--Eggmoon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15:57 (KST)
사적 제언
편집작금의 사태를 동기로 몇 번 들었나 놓은 시험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떠신지? 물론 생업을 감당하는 것만도 힘들겠으나, 자격증 넘어 특허 및 저작권 전문가가 되어 보시는 것이?--Eggmoon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14:08 (KST)
- 제언을 새겨듣겠어요. 저작권, 나아가서 법학 전반에 대해서 심도 있는 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당장 눈앞에 펼쳐진 문제들도 만만치 않네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14:30 (KST)
낱말사전
편집위키낱말사전의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새로운 토론을 올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릴께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31일 (수) 19:03 (KST)
반스타를 드립니다.
편집정치, 외교, 법률 반스타 | |
대한민국의 정치, 외교, 법률, 경제, 역사 등 다방면에 걸쳐 수준 높은 문서를 편집해 주신 HappyMidnight 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5일 (목) 20:37 (KST) |
-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07:11 (KST)
조정 정책과 조정자 추천
편집'백:조정'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하기 위한 논의가 '백토:조정'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조정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정자는 분쟁 당사자들의 요청을 받아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발적 봉사자입니다. 조정자는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백:조정#조정자 목록) 그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조정자로 활동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1:48 (KST)
동두천, 포천 전투
편집HappyMidnight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동두천 · 포천 전투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동두천 · 포천 전투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독자연구로 보여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두 전투의 공통점은 두 전투의 문서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두천 전투 문서에선 이런 점이 포천 전투와 닮았다고 할 수 있고, 포천 전투에선 반대로도 가능하지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자신의 하위 문서로의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 이전 문서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8일 (화) 20:10 (KST)
- 토론:동두천 · 포천 전투에 글을 남겼습니다.HappyMidnight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20:16 (KST)
삭토
편집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동두천 · 포천 · 의정부 전투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동두천 · 포천 · 의정부 전투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9일 (수) 11:42 (KST)
의견
편집중간에 토론 참여하실거면 사용자토론:Dnlzldi 등 처음부터 확인하시고 참여하시죠.--Dnlzldi (토론) 2013년 12월 5일 (목) 19:24 (KST)
삭제 신청 알림
편집귀하가 생성하신 문서는 백: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이 담겨있어서 삭제 대상이 됩니다.--175.197.33.125 (토론) 2015년 1월 1일 (목) 16:32 (KST)
- 본 문서는 주로 대한민국 대법원 판례(대한민국 저작권법상 퍼블릭 도메인에 해당함.)를 인용하여 작성된 문서입니다. 저작권을 이유로, 아무 토론도 없이 삭제되어 버리니 당황스럽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5년 1월 1일 (목) 18:44 (KST)
- HappyMidnight님도 위키에 헌신하시면서 좋은 기여를 많이 해주시는분인거 알고있습니다. 최초 삭제 신청한 사람으로써 삭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삭제 토론에 참여해보는건 처음인데, 일단 제가 해당 문서에 삭지 신청한 사유를 말하지면 백:저작권을 사유로 삭제 신청했고, 일부 문단의 내용을 보면 다른 부분과 다르게 백:저작권에 위배된 내용으로 간주하고 삭제 신청했습니다.--175.197.33.125 (토론) 2015년 1월 2일 (금) 11:19 (KST)
- 이 글은 제가 취득시효에서 일부를 가져와서 별도의 문서로 만든 것입니다. 제가 추가한 것은 대법원 판례들의 내용 중에서 핵심 사항들을 발췌해 온 것입니다. 저작권 위반의 문제가 있다면 그 해당 문단만을 삭제하면 될 일입니다. 이렇게 문서 전체에 대한 삭제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HappyMidnight (토론) 2015년 1월 2일 (금) 11:22 (KST)
-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맞는 말입니다. 다른곳에 있는 내용을 참고하는건 좋지만, 위키의 문서는 보통 사용자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하고, 그 문서의 내용이 백:저작권에 위배된 내용이 한두개가 아니어서, 다른곳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복사해서 작성하면 안된다 판단해 저로써는 고심끝에 삭제 신청을 했습니다.--175.197.33.125 (토론) 2015년 1월 2일 (금) 11:30 (KST)
- 이후의 토론은 해당 문서의 삭제토론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5년 1월 2일 (금) 11:54 (KST)
-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맞는 말입니다. 다른곳에 있는 내용을 참고하는건 좋지만, 위키의 문서는 보통 사용자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하고, 그 문서의 내용이 백:저작권에 위배된 내용이 한두개가 아니어서, 다른곳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복사해서 작성하면 안된다 판단해 저로써는 고심끝에 삭제 신청을 했습니다.--175.197.33.125 (토론) 2015년 1월 2일 (금) 11:30 (KST)
- 이 글은 제가 취득시효에서 일부를 가져와서 별도의 문서로 만든 것입니다. 제가 추가한 것은 대법원 판례들의 내용 중에서 핵심 사항들을 발췌해 온 것입니다. 저작권 위반의 문제가 있다면 그 해당 문단만을 삭제하면 될 일입니다. 이렇게 문서 전체에 대한 삭제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HappyMidnight (토론) 2015년 1월 2일 (금) 11:22 (KST)
- HappyMidnight님도 위키에 헌신하시면서 좋은 기여를 많이 해주시는분인거 알고있습니다. 최초 삭제 신청한 사람으로써 삭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삭제 토론에 참여해보는건 처음인데, 일단 제가 해당 문서에 삭지 신청한 사유를 말하지면 백:저작권을 사유로 삭제 신청했고, 일부 문단의 내용을 보면 다른 부분과 다르게 백:저작권에 위배된 내용으로 간주하고 삭제 신청했습니다.--175.197.33.125 (토론) 2015년 1월 2일 (금) 11:19 (KST)
이메일
편집안녕하세요, HappyMidnight님. 메일함을 확인해 주세요 -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여기를 클릭해서 언제든지 이 틀을 지우실 수 있습니다. |
삭토 보고 삭제 직전의 최종판을 발송해 드립니다. — Revi 2015년 1월 3일 (토) 01:43 (KST)
- 감사합니다. 잘 확인했습니다.HappyMidnight (토론) 2015년 1월 3일 (토) 20:27 (KST)
1차 사료의 각주 표기에 대해서 여쭤볼 게 있습니다
편집안녕하십니까. 항상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님께서 1차 사료의 각주를 표기하실 때 일일이 한자 원문과 해석까지 전부 다시는데... 이게 실익과 가독성 양 측면에서 괜찮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백과사전이라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십이연기설이나 오십이위 같은 불교 관련 문서들을 보다가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백과사전의 독자는 일반인인데 수많은 한자와 각주는 오히려 그 문서를 외면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합니다. 예전부터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을 저본으로 한 문서는 참고문헌에 틀만 달아놓고 일일이 각주를 달지 않았는데 그와 같이 어떤 저본 자료(특히 1차 사료)가 있다면 참고자료에 그것을 명기하고 각주는 생략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살수대첩이나 설세웅 같은 곳에 나름 적용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만간 의자왕 문서를 손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 먼저 여쭈어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7일 (월) 19:35 (KST)
- 안녕하세요? 각주의 기능에 대해서 저는 조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을 읽다가 그 본문의 출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또는 그 출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각주의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각주에 그 출처 자체만을 넣었습니다. 그 자체로도, 각주가 없는 것보다는 훌륭합니다. 그렇지만, 위키백과의 특성 상, 제가 만들어 놓은 한 개의 문장이 몇 달 후, 몇 년후에는 10개의 문장으로 내용이 보충될 여지가 있습니다. 1개의 문장에 제가 달아놓은 각주 1개는 출처를 확인하기에 손색이 없지만, 10개의 문장이 되면서 각주도 10여개로 불어나면 어떤 문장 내용이 어떤 각주(에서 지시하고 있는 출처의 원문)인지를 파악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미리 각주에 해당 원문 그 자체를 최소한으로 표기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살수대첩의 6번 각주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6번 각주의 내용은 “《자치통감》181권 수기 제5 양제 대업 8년”입니다. 그렇다면 이 자치통감의 어떤 구절이 살수대첩의 해당 본문을 뒷받침하고 있는지 알기 힘듭니다. “을지문덕을 잡을 기회를 놓치게 했던 유사룡은 참수되었다.”가 해당 본문인지, “유사룡은 참수되었다.”가 해당 본문인지, 아니면 심지어, “다만 설세웅은 분전(奮戰)한 점이 감안되어 면직으로 그쳤고, 위문승은 홀로 전력을 보전한 채 퇴각한 공이 있어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로 승진했다. 을지문덕을 잡을 기회를 놓치게 했던 유사룡은 참수되었다.”가 해당 본문인지 알기 힘듭니다. (오직, 이 부분을 직접 찾아보고 어떤 문장인지를 찾아보신 기여자만 알겠지요) 그러나, 제가 작업한 박혁거세를 한번 봐 주세요. 3번 및 4번 주석은 각각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해당 원문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본문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 각각 어떤 근거로 씌여졌는지를 비교적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해당 원문을 끌어 오는 것은 일정한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지켜달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현재까지 해당 원문까지 밝혀 놓은 주석을 축소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출처가 한국어가 아니라면, 그것은 외국어(정확히 꼭 그렇지는 않지만)라고 볼 수 있으므로, 외국어와 한국어를 병기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외국어는 출처로서의 가치를 중시한 결과이고, 한국어는 이 위키의 독자를 고려한 결과입니다. 또한, 주로 제가 위키문헌에서 번역한 문서를 출처로 가져온 경우인데, 그 번역이 반드시 정확하다고만 할 수 없으므로 병기가 필요하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의 문제를 삼으신다면, 디폴트로 해당 인용문 부분을 "숨김" 상태로 하고, 버튼 하나로 "보여지기"도 하고 다시 "숨김" 상태로 변동될 수 있는 편집 기술을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의자왕 문서에서 한번 숨김 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인용문이 어느 부분인지를 밝혀 놓는 것은 저로서는 하나의 절대적인 원칙입니다. 부탁드립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5년 4월 27일 (월) 22:31 (KST)
- 무엇을 목표로 하시는지는 분명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반 독자는 절대 그렇게까지 추적하지 앖습니다ㅋ 오히려 혼란만 일으켜서
안 그래도 노잼인 위키백과인데‘역시 역사는 어렵고 심심하고 재미 없는 거구나’하고 문서를 읽지 않게 만듭니다. 해당 문서는 읽으라고 만든 건데 독자를 질리게 합니다. 물론 말씀대로 1차 사료에 관심을 갖는 분들도 있습니다. ‘준전문가’들 이상이요. 근데 그 분들은 해당 출처를 확인한 후 아예 공신력 있는 곳에서 원문을 확인합니다. 위키백과에 적힌 각주는 오타가 있을 수도 있고 역시 믿기 어려우니까요. 다행스럽게도(?) 1차 사료는 상당히 짧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도 있습니다. 지식이 얕은 편집자나 반달리스트들은 애당초 인용 범위에 상관 없이 내용을 추가하거나 수정합니다. 무엇보다 님께서 다신 각주들은 ‘위키문헌’을 독립시켜 출범한 이유와도 중복되며 ‘틀:글로벌세계대백과’를 도입한 취지와도 겹칩니다. 살수대첩의 6번 각주의 경우 어디까지 인용한지 궁금한 독자들은 출처를 확인한 후 자치통감의 대업 8년조를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박혁거세의 경우 삼국사기 1권 신라본기 제1 박혁거세를 저본으로 삼고 삼국유사만 각주로 달아주면 됩니다. 세 줄 요약... ① 일반 독자에게는 그 출처가 아예 필요 없으며, 1차 사료의 출처를 확인하려는 준전문가 이상은 그 각주의 내용이 필요가 없습니다;;;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했지만 오히려 목표 달성보다는 단점의 ‘양’이 많아집니다. ② 님께서는 십이연기설을 읽고 싶으십니까;;; ③ 현재 의자왕 문서가 정리도 안 되어있고, 독자연구와 비대칭적 정보도 많은 상태라서 대대적으로 공사할 생각입니다. 논문들도 확보해놓았고 작성만 하면 됩니다.....ㅜ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8:35 (KST)- 직장 생활 관계로 길게 쓸 여유가 없어서 짧게 말씀드림을 양해 바랍니다. ...합시다 님의 의견도 잘 이해했습니다. 저와 생각이 똑같지는 않지만요. 절충안으로 "숨김" 기능을 사용하여 해당 원문을 유지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HappyMidnight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8:59 (KST)
- 그리 해도 현재 의자왕처럼 똑같은 각주 수십 개가 생산됩니다. 이 경우는 ‘《삼국사기》28권 백제본기 제6 의자왕’을 참고 문헌에 기입하고 대략 각주가 달리지 않은 문장 내지 문단은 삼국사기 의자왕조에서 인용했구나... 라고 여기면 됩니다. 즉 눈에 보이는 각주 번호가 생략된 것뿐이지 출처를 아예 삭제한 것은 아닙니다. 이건 대백과 참고 틀의 용례와도 같습니다. 참고가 아닌 각주라면 같은 인용일 시 ‘ref name’이 쓰이고 있습니다. 뭐어.... 경우에 따라 출처의 전문을 기입하고 숨김 처리하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적어도 역사 문서에서는 1차 사료의 숨김처리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해당 건은 전혀 급한 게 아니니 천~천히~~ 생각하시며 며칠에 걸쳐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ㅋ 몇 달만 넘기지 말아주세요ㅋㅋ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16:39 (KST)
- (1) 어떤 문서를 뒷받침해 주는 1차 사료의 비중이 높다고 해서 그 1차 사료를 "참고문헌"에만 기입하고 각주로는 달지 말자는 얘기이신데, 이렇게 해서는 누군가가 살짝 집어넣은, 사료로 뒷받침되지 않는 내용이 1차 사료로 뒷받침되는 내용과 섞여 버린 경우, 이것을 제대로 구별해 내기 힘듭니다. (2) 또한 위키 백과의 문서는 1차 사료가 그대로 서술되는 공간도 아닙니다. 1차 사료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정제되겠지요. 내용이 요약되기도 하고, 현대화되기도 하며, 그 순서가 뒤바뀌기도 합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그 1차 사료보다도 더 시기상 앞서는 사료가 나타나서 기존의 내용을 뒤엎을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러한 변동 과정에서도 해당 문장의 내용을 사료로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것은 한 줄의 "참고문헌"이 아니라, 일일이 달려 있는 각주입니다. (3) 일반인들(이것을 나누는 기준도 모호합니다)은 각주를 잘 안본다고 하셨습니다만, 그것이 실증된 명제도 아니고 단지 주장일 뿐입니다. 또한, 각주를 잘 안본다고 해서 그 각주를 삭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잘 안보는 문서는 더 잘 볼 수 있게 해야지요. 각주가 문서를 재미없게 만든다는 님의 주장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재미없게 만드는 것은 본문의 구성 그 자체입니다. 각주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1차 사료의 각주를 없애고 참고문헌으로 대체한 다음에는, 그 문서를 더 손대기가 힘들어질 겁니다. 위키백과는 님의 것도 저 만의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현재 활동하고 있거나, 앞으로 몇년, 수십년 후에 활동하실 분들도 포함하여)의 편집 활동도 쉽게 해 드릴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각주나 출처에는 관심이 없는 일반독자보다는, 앞으로 이 편집에 동참할 미래의 편집자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5) 각주를 다는 것이 그다지도 보기에 안 좋아 보인다면, 아예 <!---->를 써서, 그 안에 참고한 문헌들을 집어 넣는 것도 고육지책으로 양보하겠습니다. (6) ref name 기능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각주의 단점은 문서 분리시에 대단히 복잡해진다는 점입니다. 어떤 문서의 분량이 커지고 다른 사정이 더해져 문서를 두 개 이상으로 분리해 낼 때에는 위 ref name이 달린 각주를 일일이 손봐야 합니다. 그 작업이 소흘하면 각주에 오류가 생깁니다. 실제로 그러한 사례도 종종 있구요. (7) 지금 위키백과에는 지나치게 많은 각주보다는 지나치게 출처가 부족한 부분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있는 출처를 삭제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없는 출처를 보강하는 것이 더 힘써야 할 일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쭉 봐온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편집 성향이 온건하시고 중립적이시라고 느끼고 (직접 대화는 이번이 처음입니다만, 눈팅만 해왔습니다.) 있고 그래서 님의 편집 방향에 늘 마음속의 지지를 보냈습니다만, 이 이슈에 대해서는 이견이 다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8) 덧붙여, 위키문헌에서 활동도 한번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역사를 보는 정확한 눈을 가지신 분이라면 위키문헌의 활동에서도 분명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또한, 위키문헌을 활동해 보시면 위키백과에 굳이 원문을 표시하고자 하는 제 의도도 조금 더 이해를 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22:27 (KST)
- 그리 해도 현재 의자왕처럼 똑같은 각주 수십 개가 생산됩니다. 이 경우는 ‘《삼국사기》28권 백제본기 제6 의자왕’을 참고 문헌에 기입하고 대략 각주가 달리지 않은 문장 내지 문단은 삼국사기 의자왕조에서 인용했구나... 라고 여기면 됩니다. 즉 눈에 보이는 각주 번호가 생략된 것뿐이지 출처를 아예 삭제한 것은 아닙니다. 이건 대백과 참고 틀의 용례와도 같습니다. 참고가 아닌 각주라면 같은 인용일 시 ‘ref name’이 쓰이고 있습니다. 뭐어.... 경우에 따라 출처의 전문을 기입하고 숨김 처리하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적어도 역사 문서에서는 1차 사료의 숨김처리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해당 건은 전혀 급한 게 아니니 천~천히~~ 생각하시며 며칠에 걸쳐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ㅋ 몇 달만 넘기지 말아주세요ㅋㅋ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16:39 (KST)
- 직장 생활 관계로 길게 쓸 여유가 없어서 짧게 말씀드림을 양해 바랍니다. ...합시다 님의 의견도 잘 이해했습니다. 저와 생각이 똑같지는 않지만요. 절충안으로 "숨김" 기능을 사용하여 해당 원문을 유지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HappyMidnight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8:59 (KST)
- 무엇을 목표로 하시는지는 분명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반 독자는 절대 그렇게까지 추적하지 앖습니다ㅋ 오히려 혼란만 일으켜서
- 아... 님.......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요.... 제가 마음이 약해져서 원래 생각했던 걸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 저.... 온건하고 중립적인 사람 아닙니다... 위백에선 갑하고 아싸리 활동한 게 2달 좀 넘었을 뿐인데 그리 말씀하시면 황송해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 그냥 병신입니다..............orz 그저 평소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위백에 기여하려면 위백의 법을 따라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뿐인데..... 아아....ㅠㅠㅠㅠ
아, 병신이 어떻게 준법정신이 투철하냐? 뭐 이런 지적까지는 하지 말아주세요....ㅋ현재 님과의 토론도 정책과 지침과는 하등 상관이 없기에 이렇게 여쭙는 겁니다..... 내일 제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제 감정이 너무 올라와서사실은 술을 조금... 레알 조금!!! 먹고 오긴 해서말을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뭐어... 이것만으로도 독자연구라고 차단 요청하신다면 군말은 안하겠습니다orz 더... 덧붙이는 문장이 있다면 위키문헌... 솔직히 학부생 시절에 자주 애용했습니다. 외국어 사료의 경우 검색이 정말 편해서요. 근데 공신력이 있는가... 했을 땐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어’ 위키문헌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회의감이 듭니다. 이미 〈한국사 데이터베에스〉나 〈한국고전 종합DB〉 같은 곳이 있으니까요.... 어쩌면 주요 관심사가 ‘고대사’이기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복 많이 받으십쇼ㅋ 내일 정말 날카롭게 비판하겠슴다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9일 (수) 01:43 (KST) - 아...... 제가 단 댓글을 등록하기 전에 몇번이고 읽어봤었는데 또 봐도 병신 같네요ㅋ 님께서 말씀하신 ‘굳이 원문을 표시하고자 하는 제 의도도 조금 더 이해를 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란 문장에 대해서는 십분 이해합니다.... 아, 그래서 더더욱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내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9일 (수) 01:57 (KST)
- 아... 님.......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요.... 제가 마음이 약해져서 원래 생각했던 걸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 저.... 온건하고 중립적인 사람 아닙니다... 위백에선 갑하고 아싸리 활동한 게 2달 좀 넘었을 뿐인데 그리 말씀하시면 황송해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 그냥 병신입니다..............orz 그저 평소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위백에 기여하려면 위백의 법을 따라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뿐인데..... 아아....ㅠㅠㅠㅠ
- 일단 여쭤볼게요... 위키백과란 특수한 계층이나 상황을 위해서 존재합니까? 아니면 일반적인 경우를 위해서 존재합니까? 조금 길게 생각해봤습니다만... 님께서 제시하신 사례들은 지엽적이거나 특수한 경우들인 것 같은데요... (1) 일단 살짝 집어넣는 편집은 대부분 기존의 각주 범위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례 이는 편집역사를 통해 어느 문장을 어디에 넣었는지 확인하면 간단합니다. (2) 위키백과는 1차 사료를 내 맘대로 가공한 것을 올리면 안됩니다. 물론 ‘번역’도 가공행위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출처를 달고 검증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역사 문서에서는 1차 사료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 2-3차 자료는 그것에 대한 논평이나 주장이 붙은 것에 불과합니다. 어떤 문서든 가장 원시적인 출처를 제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1차 사료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정제되겠지요. 내용이 요약되기도 하고, 현대화되기도 하며, 그 순서가 뒤바뀌기도 합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그 1차 사료보다도 더 시기상 앞서는 사료가 나타나서 기존의 내용을 뒤엎을 수도 있을 겁니다.’는 정말 특수한 경우라서 따로 말씀 안 드립니다. (3) 일반인들은 전문용어와 무의미한 각주가 많아질수록 거부감을 일으킨다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경험칙이라고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일반인이라고 할 수 있는 네티즌들이 여기저기 인터넷에 써놓은 글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역사문서를 편집하는 사용자는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각주에 인용범위까지 표시하는 것은 이 편집자들에게도 무의미합니다. ‘지식이 얕은 편집자’는 (1)의 사례와 같이 애당초 인용 범위를 무시합니다; (6) 문서 분리 시에는 어차피 전체 내용과 각주를 어느 정도 손봐야 합니다. 물론 ref name이 더 번거롭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문서 분리가 흔한 일도 아닙니다. (7) 출처 보강이 시급하다는 것에는 절대공감합니다. 그런데 제가 드린 말씀을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출처를 삭제하자는 게 아니라 해당 문서의 상당수를 점유하는 저본이 있다면 한 곳의 출처로 모으자는 것입니다. 그것도 단순히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끗. 이 아니라 그 범위를 적절히 지정해주기만 하면 신규 편집자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살수대첩이나 설세웅, 신세웅, 유사룡, 소정방 등... 제가 주로 편집한 문서에 구현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ref name으로 묶고요. (8) 무슨 일이든 전문성과 대중성의 양자 균형을 맞추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세세한 인용 범위를 필요로 할 특수한 사람들을 위하기 보다는 일반적인 전체를 지향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거기다 현재의 각주 표기는 문서 내에서도 본문과 중복되고, 위키문헌과도 중복됩니다. ‘틀: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의 존재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추가) 인용 범위까지의 표기를 정말로 필요로 하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적절한 정보를 적절한 정도에서 적절하게 제공하는 것이 백과사전 아니겠습니까?
- 덧. 이는 정책과 지침, 사실과 거짓의 문제가 아니라서 누가 맞고 틀리고는 없습니다.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답 달아주셔도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영 아닌 것 같다 싶으시면 다른 분들께 의견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13:01 (KST)
- 그정도면 충분히 알겠습니다. 일단...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편집해 보시지요. 더 이견 없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13:15 (KST)
- 음... 하시는 일이 항상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십쇼! :)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23:03 (KST)
- 그정도면 충분히 알겠습니다. 일단...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편집해 보시지요. 더 이견 없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13:15 (KST)
지방도 제1020호선
편집지난 주 일요일(10일)에 지방도 제1020호선 문서에 사진을 추가하신 것을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먼저 소중한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사진에 찍힌 도로는 지방도 1020호선에 포함되는 구간이 아닙니다. 사진에서 나온 진행방향('코아상가' 건물이 보이는 방향)은 진례면 방향이고, 지방도 구간은 구 장유면사무소 앞 사거리에서 장유농협 본점 앞 삼거리를 거쳐 칠산서부동쪽으로 이어집니다. 즉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완전히 반대 방향의 사진입니다. 따라서 처음 보는 분들이 잘못 아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진은 삭제하였으며, 대신 장유동 문서에 옮겼으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ime number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3:40 (KST)
- 오류를 바로 잡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착각을 했네요. 설명해 주신 것이 맞습니다. 앞으로 좀 더 유의하겠습니다. 김해에 관심이 많으신 듯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와 협력 부탁드립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06 (KST)
삭토 참여 부탁
편집제가 BJ 악어와 BJ 머독에 대해 삭토를 열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실정이네요 허허 ㅜㅜ 이 분야에 관심도 크게 열정도 없으시지만 그래도 규칙에 대한 이해도는 저보다 높으시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ㅜㅜ--고려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23:46 (KST)
오픈스트리트맵
편집File:서김해IC, 오픈스트리트맵.svg을 보게 되어 문의드립니다. 오픈스트리트 맵에서 제공되는 지도 일부를 캡처해서 해당 파일처럼 만들어도 저작권 상으로 문제되는건 없나요? 가능하다면 도로나 시설물 관련 문서에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작권이 조금 꺼림칙해서 관련 파일을 제작하신 님께 토론으로 남겨 문의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10월 12일 (수) 13:41 (KST)
- 안녕하세요! 오픈스트리트맵의 저작권 정책 자체가 CC(크리에이티브 커먼즈)로 풀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0월 12일 (수) 13:44 (KST)
중복 서술은 자제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편집안녕하십니까. 귀하의 기여에 항상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 이전...에도 말씀드렸었는데 각주에 굳이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서술할 필요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위키문헌과 위키백과는 지향하는 바도 다릅니다. 토론:의자왕#원문 그대로 인용한 부분의 원문 삭제에도 관련 사항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아울러 190년 중국은 얼핏 보이는 오역만 살짝 수정했고 우보 (후한)는 하는 김에 전체적으로 손봤습니다. 다른 내용은 보지 않았습니다. 동탁은 제가 나중에 시간날 때 전체적으로 교감하겠고 다른 문서들도 깔끌한 방향으로 되돌릴까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12일 (토) 10:58 (KST)
- 먼저, 오역 수정에 감사드립니다. 출처에서 1차 사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원문을 인용한 것인데, 위키백과 출처 표시의 정책에 위반되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원문을 인용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6년 11월 12일 (토) 11:04 (KST)
- 으음... 그 부분은 정책 위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사 관련 항목에서는 사서가 원본 소스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다만... 지나친 원문 인용이 의문입니다. 어느 백과사전에서도 원문을 지나치게 복붙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번역서가 아니니까요. '번역서를 만든다'라는 느낌이라면 그 역할은 위키문헌이 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여들에 대해서는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11월 12일 (토) 11:11 (KST)
틴 스캔 성당
편집Hello HappyMidnight, When you have some time could you proofread the article in my sandbox: 사용자:Nicola Mitchell/연습장? It is a translation of the english: Tin Can Cathedral. I am not fluent in Korean and could use some help with language, and anything else you might do to improve it. I see you work on articles on Ukraine, and this article has Ukrainian content, so it might interest you. Thank you. Nicola Mitchell (토론) 2016년 11월 21일 (월) 03:52 (KST)
편집 되돌림 알림
편집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귀하의 편집 중 일부를 되돌린 것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해당 편집은 1591년 문서의 이 편집입니다. 대개 대신들의 사임 등은 자주 있던 일이라 굳이 특필을 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해당 내용이 큰 사건과 관련이 있어 그러한 일이 있다면 큰 사건의 명칭을 서술하는 것이 어울릴텐데, 그러한 내용도 없이 단지 사임했다라는 내용만 담고 있어 더더욱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른 연도 문서나 "춘추관 1591년" 등으로 내용을 찾아보았습니다만, 그와 같이 서술된 경우나 특필할 만한 내용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해당 내용을 제거했기에 알려드립니다. 만약 제 편집에 문제가 있다면 그 사유와 함께 되돌려주세요. --Lee Soon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20:53 (KST)
- 이견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7년 1월 20일 (금) 10:35 (KST)
인용: 꺾쇠표
편집특수:차이/8780696를 보고 말합니다. 인용에 꺾쇠표는 지원하지 않는 변수이기 때문에 지웠습니다. 몇년 전의 편집이지만, 무엇인디 알아도 되겠습니까?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2월 18일 (토) 15:04 (KST)
- 제가 그 편집을 할 당시의 인용문 틀에는 책 제목에 "꺾쇠표" 즉 " 《》"을 넣어 주는 기능이 있었기에 이렇게 "꺾쇠표=예"라고 넣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7년 2월 18일 (토) 15:09 (KST)
- 지금은 자동으로 붙이기 때문에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죠.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2월 18일 (토) 16:17 (KST)
법률 반스타
편집법률 반스타 | |
물권법, 위키책 물권법을 보고 깜짝 놀라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Gcd822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14:14 (KST) |
오래된 초안 문서 삭제 안내
편집안녕하세요. HappyMidnight님이 작성한 초안 문서 초안:남본선 (타이), 초안:선린국보기(이)가 1년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정식 문서가 되기 위한 개선 작업이 더 이상 이뤄지지 않는다면 1개월 이후에 해당 문서는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이 안내를 늦게 보아 문서가 이미 삭제된 경우라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문서 복구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Choboty(사:ChongDae) 2018년 1월 23일 (화) 13:47 (KST)
대한민국의 제조물책임법 문서 관련
편집귀하가 기여하신 대한민국의 제조물책임법 문서가 최신 정보로 교체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낡음 틀을 달았습니다.--Summerdawn497 (토론) 2018년 6월 25일 (월) 07:24 (KST)
사회 반스타
편집사회 반스타 | |
세네갈 문서를 잘 채워주셨기 때문에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Gcd822 (토론) 2019년 10월 18일 (금) 19:05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