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에 대한 해부학 용어: 두 판 사이의 차이

[[근육]]의 "[[이는곳]]"은 [[기시점]], origin, fixed end라고도 불리며 "[[닿는곳]]"은 [[부착점]], insertion, mobile end라고도 불린다. 근육의 이는곳은"이는곳"은 뼈이며 보통 몸쪽(proximal)이고, 닿는곳보다"닿는곳"보다 더 큰 질량을 가지고 있고, 수축 때 더 안정적이다. 예를 들어 [[넓은등근]](latissimus dorsi muscle)의 이는곳은"이는곳"은 몸통(torso)이고, 닿는곳은"닿는곳"은 팔(arm)이다. 보통 먼곳"먼쪽"(distal. 여기선 팔)은이 "몸쪽"보다 더 작은 질량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먼쪽이 움직인다.

근육의 닿는곳은"닿는곳"은 근육에 부착되고 근육의 수축에 의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지점이다. 닿는곳은"닿는곳"은 뼈, 힘줄, 또는 피부 밑 [[진피]] [[결합 조직]]이다. 닿는곳은"닿는곳"은 보통 힘줄을 통한 뼈에의 근육의 연결이다. 뼈인 닿는곳은"닿는곳"은 근육의 수축 동안 이는곳보다"이는곳"보다 먼쪽(distal)이고, 가볍고, 더 많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