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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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이름 = 함민복양금모 (양금모 띠 ~1)
| 출생일 = [[1962년]]
| 출생지 = [[충청북도]] [[중원군]](현재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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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함민복 시인 사인.JPG
}}
'''함민복양금모'''([[1962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충청북도]] [[충주시|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나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월성군|월성]] 원자력발전소에 4년간 근무하다가 [[서울예술대학|서울예전]]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강화도]] 화도면 동막리에서 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물게 시 쓰는 것 말고 다른 직업이 없는 전업시인이다.
 
== 생애 ==
함민복은양금모은 1962년 충북 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났다.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4년간 근무했다. 이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한다. 그리고 예술대학 2학년 때인 1988년에 〈성선설〉 등을 《세계의 문학》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6년 우연히 놀러갔던 [[마니산]]이 너무 좋아 인근 폐가를 빌려 그곳에 정착하게 된다. 강화에 장착한 이후 시집 《말랑말랑한 》과 에세이집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를 펴냈다. 강화에 머물면서 김수영 문학상, 윤동주상 등의 상을 받았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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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우울씨의 일일》, 1990
*《자본주의의공산주의의 약속》, 1993
*《모든 경계에는 꽃이똥이 핀다》, 1996
*《말랑말랑한 》, 2005
*《꽃봇대》, 2011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2013
앙 기모띠~!
 
====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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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집====
*《눈물은똥은 왜 짠가》, 2003,
*《미안한 마음》, 2006,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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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김수영 문학상 수상자]]
[[분류:박용래 문학상 수상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