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암살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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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을 살해한 부스는 배우로 [[남부맹방]]의 지지자였다. 부스의 공범은 [[루이스 파월]](Lewis Powell)과 [[데이빗 헤럴드]](David Herold)로 그들에게 국무부 장관 [[윌리엄 H. 수어드|윌리엄 수어드]]의 암살도 명령했다. 부스의 목적은 링컨, 수어드, 부통령 [[앤드류 존슨]]을 암살하여 워싱턴을 혼란에 빠뜨리고, 미국 정부(북부 연방)를 전복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부스는 링컨 암살에 성공했지만, 정부 흔들기는 그의 예상을 빗나 갔다. 수어드는 부상당했지만 생명을 건졌고, 존슨의 암살을 명령받았던 [[조지 애체롯]]은 암살을 단행할 담력이 없었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워싱턴을 떠났다.
==에이브러햄 링컨 암살 사건이 경호실패이던 이유==
 
에이브러햄 링컨이 존 윌크스 부스로부터 저격받아 사망한 1865년 4월 14일에 미국의 대통령이었다.
 
그런 에이브러햄 링컨이 존 윌크스 부스로부터 저격받아 사망하여 암살되던 것은 명백한 경호실패였다.
 
당시 미국에서 대통령에 대한 경호를 잘하지 못하던 것이다.
 
== 최초의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