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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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보호수단,사람과의 관계 문단 : 출처를 추가. 성격 : 출처 틀을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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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 ==
=== 보호수단 ===
등딱지와 배딱지로 몸을 보호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갈비뼈]]에서 분화된 [[연골]]로 이루어져 있다. [[식물]], 작은 [[물고기]] 등 다양한 것을 먹고 사는데, 특히 애완용 거북인 [[붉은귀거북]]은 생태계를 교란시킨다고 할 정도로 식탐이 대단하다. <ref>{{뉴스 인용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92301295&code=610103
|제목 = 붉은귀거북ㆍ큰입배스 한강 방생 금지
|저자 = 최윤정 기자
|날짜 = 2011년 5월 8일
|뉴스 =
|출판사 = 연합뉴스
|확인날짜 = 2016년 3월 12일
}}</ref><ref>{{뉴스 인용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92301295&code=610103
|제목 = [탐사보도 ‘세상 속으로’]붉은귀거북·염소 등 위해성 언제 증폭될지 모르는 ‘시한폭탄’
|저자 = 김기범 기자
|날짜 = 2013년 11월 29일
|뉴스 =
|출판사 = 경향신문
|확인날짜 = 2016년 3월 12일
}}</ref>
 
=== 사람과의 관계 ===
전래동화에 [[남생이]] 거북이 등장할 정도로 사람들에게 친숙한 동물이며, 오랫동안 사는 동물로 유명하다. 특히 종류에 따라서는 200~300년 이상 생존하는 종도 존재한다. 그러한 인식 때문에 [[십장생]] 중에도 거북이가 들어가 있다. <ref>{{뉴스 인용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7/0200000000AKR20150427043500005.HTML?input=1195m
|제목 = 마지막 조선 궁중벽화 실물 공개
|저자 = 김태식 기자
|날짜 = 2015년 4월 27일
|뉴스 =
|출판사 = 연합뉴스
|확인날짜 = 2016년 3월 12일
}}</ref>
 
=== 성격 ===
거북의 등은 단단한 껍질로 싸여 있고 아주 느리게 움직이며 이빨이 없고 비공격적이다. 거북의 암수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몸을 뒤집어 항문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수컷의 항문은 꼬리 끝 쪽에 있고, 거북의 암컷의 항문은 꼬리가 붙어 있는 부분에 있다.{{출처|날짜=2016-02-12}}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