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Sangjinhwa (토론 | 기여) |
Sangjinhwa (토론 | 기여) |
||
199번째 줄:
|}
캐나다 해안가에 위치한 [[프랑스]]의 해외 영토인 [[생피에르 미클롱]]과 [[인도양]]에 위치한 프랑스의 해외 영토인 [[마요트]]는 EU의 바깥에 있지만 유로를 기본통화로 사용하도록 허용되었다. 그렇지만 이 두 지역은 조폐권이 허용되지 않았다.<ref name="agreements 2"/> 키프로스의 군사 주둔지인 [[아크로티리 데켈리아]]는 이전에 [[키프로스 파운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곳은 영국의 군사 주둔지였지만 유럽 연합의 외부이고 군사적인 관할지였다. 하지만 그들의 법—통화를 포함하여—은 키프로스의 헌법과 같은 태도를 취하여 유로화의 도입을 이끌어 냈다.<ref>Theodoulou, Michael ([[2007년]] [[12월 27일]] [http://www.timesonline.co.uk/tol/news/world/europe/article3097521.ece Euro reaches field that is for ever England], Times Online</ref> [[키프로스의 UN 완충지]]의 북쪽에는
[[아이슬란드]]의 외무부 장관이었던 사람이 [[2007년]] [[1월 15일]]에 한 인터뷰에서 아이슬란드가 [[EU]]에 가입하지 않고 [[유로]]를 썼으면 바란다고 말했었다. 장관은 [[유럽 경제 구역]]에서의 작은 경제안에서 독립적인 통화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알고 있었다.<ref>{{웹 인용| 이름=Helena | 성=Spongenberg | 제목=Slovenia celebrates full entry into euro club | url=http://euobserver.com/9/23252 | 확인일자=[[2007년]] [[1월 15일]]}}</ref> [[2007년]] [[9월 11일]]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53%의 응답자가 유로를 도입하자는 의견이었고, 37%는 반대의 입장이었고, 나머지 10%는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었다.<ref>{{웹 인용|url=http://www.reuters.com/article/bondsNews/idUSL1111656420070911|제목= Euro support in Iceland hits five-year high | 출판사=Reuters |확인일자= [[2007년]] [[9월 11일]]}}</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