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DJ 페스티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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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하이서울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난지공연에서 열렸으며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3일동안 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각종 매체에서 한국판 우드스탁(1969년부터 미국에서 열린 우드스탁 락페스티벌)이란 칭송을 들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0년까지는 한강 난지지구에서 개최되었으며 2011-2014년까지는 양평 나루께 축제공원에서, 2015년 부터는 춘천 송암레포츠타운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 EDM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월드 DJ 페스티벌'''은 당시 2007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의 대행사였던 SBS프로덕션과 상상공장이 계약하여 지원금을 받아 제작하였으며 감독이었던 류재현에 의해
지금의 '''월드DJ페스티벌'''은 2008년부터 유료공연으로 전환 1박2일 공연으로 변경, 상상공장 단독으로 투자를 받아 공연을 제작하였으나 처음 유료공연에 따른 리스크가 적자로 이어졌으며 2009년 '''월드DJ페스티벌''' 공연을 앞두고 투자사의 공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통보에 의해 상상공장 대표 최태규는 자신의 아파트 담보설정을 하면서 2009년 공연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다행히 유료관객 증가와 제작비 지출을 줄이는 본격적인 공연예술 경영을 하게되면서 손실을 만회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0년 에는 한국의 대내외적인 불안요인으로 인해 천안함 침몰사건이 터지면서 타격을
2011년 경기도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으로 장소를 이동, 2박3일간 공연을 하면서 제작비가 2배로 늘어났고 부채가
'''월드DJ페스티벌'''에 대한 히스토리는 2016년6월12일 상상공장이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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