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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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말 - 민물 개펄 (한강) 모퉁이에 있는 마을이므로 갯모루 또는 갯물이라 함
 
* 서원말 - 이후 조선시대의 유교가 들어서고 절터에 서원이 들어서고 서원앞에는들어섰으원앞구암 기와집들이 자리잡게되었으므로 이곳을 서원말이라 한다.
* 양지말 - 볕이 잘드는 한밭가운데 있는 마을이라 하여 양지말이라고 하였다.
 
* 복지말 - 1957년에 월남 피난민을 위하여 새로 농장을 만들고 복을 받은 마을이란 뜻
* 볕우물 - 양지마을과 점말 사이에 있던 우물로서 백제인들이 축조했던 우물로 구전해서 내려온다. 암사동 토성을 짓을때 마을과 움물겨났다고 전한다.
 
* 부처고개 - 암사동에 있는 고개로 돌부처가 있어 부처고개 또는 불현(佛峴)이라 했다. 지금의 암사1-3동 지역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