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점성술): 두 판 사이의 차이

역으로, 고대인들에게 알려진 행성들 중에서 가장 멀리 있는 (그래서 "가장 추운") [[토성 (점성술)|토성]]은 각각 사자자리와 게자리의 반대편 별자리들인 [[물병자리 (점성술)|물병자리보병궁]]와과 [[염소자리 (점성술)|염소자리마갈궁]]에 주인지위가 부여되었다.

그 다음으로 멀리 있는 [[목성 (점성술)|목성]]은 [[물병자리 (점성술)|물병자리보병궁]]와과 [[염소자리 (점성술)|염소자리마갈궁]] 옆의 [[물고기자리 (점성술)|물고기자리쌍어궁]]와과 [[사수자리 (점성술)|사수자리인마궁]]가이 주어졌고, 그 다음 순서인 [[화성 (점성술)|화성]]은 그 다음 별자리들인 [[양자리 (점성술)|양자리백양궁]]와과 [[전갈자리 (점성술)|전갈자리천갈궁]]를을 받았다.

[[수성 (점성술)|수성]]은 결코 태양이 있는 별자리로부터 양 옆으로 한 별자리를 초과해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게자리와거해궁과 사자자리의사자궁의 옆의 두 별자리인 [[처녀자리 (점성술)|처녀자리처녀궁]]와과 [[쌍둥이자리 (점성술)|쌍둥이자리쌍아궁]]에의 주인으로 간주되었다. 그리고, [[금성 (점성술)|금성]]은 절대로 태양으로부터 두 별자리를 넘어서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천칭자리 (점성술)|천칭자리천칭궁]]와과 [[황소자리 (점성술)|황소자리금우궁]]의 주인지위를 얻었다.

근대에 지구중심적 가시 범위 바깥의 행성의 발견은 점성가들이 딜레마에 빠지게 만들었는데, 결국에는 [[천왕성 (점성술)|천왕성]]을 물병자리의보병궁의 주인 행성으로 선언한 반면에, [[해왕성 (점성술)|해왕성]]을 [[물고기자리 (점성술)|물고기자리쌍어궁]]에 할당하고, [[명왕성 (점성술)|명왕성]]을 전갈자리에천갈궁에 부여하는 것으로 일반적 일치를 이루었다.

몇몇 현대점성술의 권위자들은 "부가적 위계"를 가진 곳에서 발견되는 "밤의 주인지위"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토성이 토성은 물병자리의보병궁의 밤의 주인이 된 반면, 해왕성은 그것의 낮의 주인으로 지정되었다. 유사하게, 목성이 물고기자리의쌍어궁의 밤의 주인으로만 남겨지고 해왕성이 물고기자리의쌍어궁의 낮의 주인이 되었고, 화성은 전갈자리의천갈궁의 밤의 주인이, 명왕성은 낮의 주인이 되었다. 이러한 개념은 아마도 [[점성술의 주야간]]의 개념에 기원을 두고 있는 듯 하지만, 그것은 현대 점성술 전통의 주야간 개념의 흔적이 농후하다. 공교롭게도, [[본질적 위계]]의 복잡한 전통적 교의에 대한 그러한 현대적 제안은 허용되지 않고 있지만, 그 개념 만큼은 매우 인기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어떤 의미로는 이원적 주인지위는 "공동주인지위"라고도 알려져 있다. 어떤 점성가들은 새로운 공동주인들이 그들이 배정받은 별자리의 본래 주인들이며 그러한 별자리들의 유일한 주인일 수도 있다고 여긴다. 만일 그러한 경우라면, [[천칭자리 (점성술)|천칭자리천칭궁]]나이나 [[황소자리 (점성술)|황소자리금우궁]]와과 연결되는 한 개의 행성과 [[처녀자리 (점성술)|처녀자리처녀궁]]나이나 [[황소자리 (점성술)|황소자리금우궁]]와과 연결된 또 또 다른 한 개의 행성은 발견을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한 별자리에 대한 이원적 주인지위는 모두 소용없는 것일 수도 있다. [[세레스 (점성술)|세레스]]는 새롭게 왜소 행성으로 분류었되기 때문에, 점성술의 요소로써 그것의 지위는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처녀자리 (점성술)|처녀자리처녀궁]]나이나 [[황소자리 (점성술)|황소자리금우궁]]의 주인으로써 제안되어 오고 있다. 어떤 현대 점성가들은 [[수성 (점성술)|수성]]을 [[처녀자리 (점성술)|처녀자리처녀궁]]의 주인 행성이자 6하우스의 공동주인으로보며, 또 어떤 점성가들은 금성을 [[황소자리 (점성술)|황소자리금우궁]]와과 2하우스의 주인 행성으로 본다.

* 만일 우연히 첫 번째 하우스의 시작점이 [[양자리 (점성술)|양자리백양궁]]의 0도에 있고 두 번째 하우스의 시작점이 황소자리의금우궁의 0도에 있다고 한다면, 전자의 하우스는 양자리에백양궁에 의해 단독으로 통치될 것이다.

* 예를 들어, 만일 두 번째 하우스의 시작점이 황소자리의금우궁의 0도에 있고 세 번째 하우스의 시작점이 쌍둥이자리의쌍아궁의 5도에 있다면, 전자의 하우스는 제1의 주인으로써 금성을 그리고 제2의 주인으로써 수성을 갖게 될 것이다.

* 예를 들어, 만일 네 번째 하우스의 시작점이 천칭자리천칭궁 27도에 있고 다섯 번째 하우스의 시작점이 사수자리의인마궁의 8도에 있다면 그 하우스는 (전갈자리를천갈궁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금성을 제1의 주인으로 갖게 될 것이지만, 부가적으로 금성과 명왕성, 화성, 그리고 토성도 제2의 주인으로 갖게 것이다.

가로막는 하우스의 경우에, 하우스의 가운데에 있는 별자리는 당사자가 하우스의 주인지위의 다음 국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초월해야 할 별자리이다. 그러므로, 위의 예와 같이, 한 하우스가 전갈자리를천갈궁을 가로막고 있다면, 당사자는 먼저 천칭자리의천칭궁의 특성들을 표출하게될 것이지만, 그 하우스의 모든 국면을 완전히 경험하기에 앞서서 만드시 거쳐야 할 마지막의 궁극적 국면이 될 목성의 이득을 누릴 수 있기 이전에 반드시 성과 죽음 그리고 갱생의 매우 격렬한 문제를 처리해야만 한다.

* [[쌍둥이자리 (점성술)|쌍둥이자리쌍아궁]]에 있는 [[북향 교점]]

* [[사수자리 (점성술)|사수자리인마궁]]에 있는 [[남향 교점]]

처리자(處理者, Dispositor)는 한 행성이 있는 별자리의 본래의 주인 행성이다. 예를 들어, 수성이 천칭자리에천칭궁에 있다면, 그것의 처리자는 [[금성 (점성술)|금성]]이다. 이어서 금성이 사수자리에인마궁에 있다면, 그것의 처리자는 목성이며, 목성이 게자리에거해궁에 있다면 그것의 처리자는 달이다. 이러한 과정은 (별자리에 주인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행성인) 마지막 처리자가 나타날 때까지 계속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끝없이 순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