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칵타니 베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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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사후 [[쿠릴타이]]에서 몽골 족장들은 [[톨루이]]를 새로운 대칸으로 선출하였지만, 톨루이는 그것을 거절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그의 형 [[우구데이]]에게 양위하였다. 몽골 족장들은 막내 아들이 아버지를 계승한다는 전통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하였으나, 톨루이가 당시 가장 강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톨루이]]보다 소르칵타니로부터 얻은 그의 네 아들로 이루어진 톨루이 가문 사람들은 [[몽골 제국]]의 운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의 아들은 [[몽케]]와 [[쿠빌라이]], [[
[[송나라]]를 정복한 [[쿠빌라이]] 칸은 중국을 거점으로 [[원나라]]를 세웠고, [[훌라구]] 칸은 바그다드와 다마스쿠스를 정복한 [[일 한국]]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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