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슈나이더: 두 판 사이의 차이

| 출생지 = [[나치 독일]](현재의 [[오스트리아]]) [[빈]]

'''로미 슈나이더'''(Romy Schneider, [[1938년]] [[9월 23일]] ~ [[1982년]] [[5월 29일]])는 [[나치 독일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난 배우이다.배우로 [[독일]]과 [[프랑스]] 이중 국적자이다.

1950년대 초,초반 15세의 나이로 독일 [[하이마트필름]](Heimatfilm) 장르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1955년~1957년1955년부터 1957년까지 오스트리아 영화 《씨시》(Sissi) 3부작에서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트 여제]] 역을 맡았다. 1958년, [[알랭 들롱]]을 만나 약혼했다.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 당대의 유명한 영화 감독들과 작업하며 상업적으로 성공했고, 비평가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82년, 향년 43세의 나이로 [[파리 (프랑스)|파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심정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