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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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893년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고, 1946년
코트디부아르는 2002년부터 5년 동안 벌어진 내전으로 수만 명이 숨지는 등 혼란에 빠졌었다. 반군인 북부 이슬람 세력은 정부를 장악한 남부 기독교 세력이 코코아 수출의 이득을 갈취하고 있다면서 쿠데타를 기도하려다 실패하자 내전을 벌였다.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가 정부군과 반군의 전쟁 자금으로 사용되면서 ‘피의 초콜릿(blood chocolate)’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ref name="이장훈"/> 2002년 9월 정부군과 반군의 내전 이후 평화과정 이행과 관련하여 프랑스군 약 4,000명, 유엔 평화유지군 약 6,000명이 주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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