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바트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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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이후 ==
 
[[파일:South Africa-Hankey-Signboard at Sarah Baartmans grave.jpg|250px|thumb|right|페러스가 쓴 시가 있는 세라 바트먼의 비석]]
사망 이후에도 그의 유해는 정상적으로 반환되지 않고 프랑스에 귀속되었으며,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라는 인종차별적 주장도 여전했다. 이러한 주장을 근거로 바트만의 유해는 뼈와 성기, 뇌 등의 내장이 들어내져 연구 대상이 되거나, 박제로 만들어져 1974년까지 박물관에 전시되었다.<ref name=autogenerated1>{{뉴스 인용|제목 = '호텐토트 비너스' 200년 만에 고향땅에 안장|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218775|출판사 = 연합뉴스|저자 = |쪽 = |날짜 = 2002-08-08|확인일자 = 2010-01-31}}</ref> 그러나 바트만의 유해에서 추출한 유전자를 감식한 결과 완전한 인간이라는 결과가 나와 동물 논쟁은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