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비안나: 두 판 사이의 차이

'''박 비비안나'''(한국명 박영, [[1928년]] [[9월 1일]] ~ [[2013년]] [[11월 7일]])는 [[한국]]계 [[러시아]]의 무용수로,무용수이다. [[소련]]의 국립 대학교수를대학교의 교수를 지냈다.<ref name=autogenerated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706048 박헌영 부인 주세죽씨 건국훈장 애족장 :: 네이버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아버지는독립운동가 [[박헌영주세죽]]으로,의 본명은딸로 '''박영'''이다[[2008년]] 주세죽에게 수여된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대리 수령하였다.

[[1928년]] [[박헌영]]-[[주세죽]] 부부가 일제의 추적을 피해 다니던 시절 [[소련]]의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으로 망명갔을 때, 기차가 [[함경북도]] [[청진]]을 지날 무렵에 태어났다.<ref>박비비안나의 증언, [[1992년]] 모스크바에서.[[모스크바]]에서 생전의박비비안나는 주세죽은생전 딸주세죽이 비비안나에게자신에게 '1928년 9월 1일, 함경선 기차 안에서 너를 낳았다.'고 이야기 해주었다고 한다했다.</ref> 부모가 항일운동과 혁명운동에 참여한 터라 어려서부터 육아원에서 자랐다. 소련 국립민속무용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빅토르 마르코프라는 러시아인과 결혼하였다. 소련 개방 후인 [[1991년]] 남편과박 함께비비안나의 한국을존재가 방문,대한민국에 [[2004년]]알려졌고 [[12월]],같은 해 대한민국을 방문하였으며 대한민국에 살고 있던 이복남동생 승려 [[원경 (승려)|원경]]과 상봉하였고,상봉하였다. 당시이때 박헌영의대한민국에서 고향가져간 흙을 박 비비안나는 [[충청남도주세죽]]에서의 가져온묘비에 흙을뿌려주었다. 주세죽은 고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다가 소련에서 사망했고 모스크바에 묻혀 있었다.<ref name=autogenerated1 /> [[러시아2008년]]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모스크바주세죽]]에에게 있는수여된 [[주세죽대한민국]]의 묘비에건국훈장을 뿌리기도대리 하였다수령하였다.<ref name=autogenerated1 /> <ref>[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805493 JOINS | 아시아 첫 인터넷 신문<!-- 봇이 붙인 제목 -->]</ref> <ref>김기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0227226 박헌영 딸 비비안나 “부모 숙청한 공산당 혐오”]. 동아일보. 2004년 2월 29일.</ref> <ref>김상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06673 “박헌영은 내 아버지일 뿐”]. 미디어오늘. 2004년 4월 19일.</ref>

== 가족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