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 회원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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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효력 없음 확정은 리스본 조약 제50조에 의해 협상후 정식 탈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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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와 [[루마니아]]는 유럽 연합의 다섯 번째 확장에 해당되며 이들은 [[2007년]] [[1월 1일]]부터 유럽 연합의 일원이 되었다. 이 날짜는 [[2003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정상 회담에서 결정되었으며, [[2004년]] [[6월 18일]] [[브뤼셀]]에서 승인되었다. 이후 [[2004년]] 10월에 발행된 국가 보고서에 의해 확정, [[2006년]] [[9월 26일]]에 최종 보고서가 전달되었다.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는 [[2005년]] [[4월 25일]] [[룩셈부르크]]에서 조약에 서명하였다.
 
[[크로아티아]]는 [[2004년 6월]] 후보국 지위를 획득하고 이듬해 10월 가입협상 개시 승인을 받았지만 옛 유고연방 출신 가운데 유일한 EU 회원국인 슬로베니아와의 국경선 분쟁 때문에 EU에 발을 들여놓지 못했다. 그러나 EU의 중재로 양국은 합의에 이르렀고 [[2009년 10월]]부터 협상이 재개되어 [[2013년 7월]] EU에 가입했다. 2016년 6월 24일 [[2016년 영국 유럽 연합 회원국 국민투표|영국 국민투표]] 결과로 영국의 탈퇴가 확정되었다.
2016년 6월 24일 [[2016년 영국 국민투표|영국 국민투표]] 결과로 영국의 탈퇴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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