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범수용소: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Yeosung sung(토론)의 17083090판 편집을 되돌림 |
Sangjinhwa (토론 | 기여) 잔글 →강제노동 |
||
18번째 줄:
== 강제노동==
그녀는 빈번한 공개처형을 통해 수감자들의 공포심을 극대화시키고 무조건적인 복종을 강요하고 있는 수용소 내 통제 시스템을 고발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끔찍한 수용소 벗어난 내 앞엔 암담한 운명 뿐… | url =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100&num=90277 |출판사 = [[데일리NK]] |날짜 = 2011-04-21 | 확인일자 = 2011-05-04}}</ref> '비둘기 고문', '펌프훈련 고문'(앉고서기 반복), '마구잡이 전신 구타 고문' 등 수감자들이 인간이하의 삶을 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ref name="dailynk.com"/> 철저히 통제돼 있어 죄인들은 탈출을 시도할 수조차 없다. 전기 철조망이 4m 이상의 높이러 쳐져 있어서 도주할 엄두도 못낸다. 잡히면 무조건 강제처형이다.<ref>{{뉴스 인용|제목 = 김혜숙 씨, "북창 18호 관리소는 보위부 아닌 경찰이 관할" |url =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2&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6797 |출판사 = 리버티헤럴드 |날짜 = 2011-02-13|확인일자 = 2011-05-04}}</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