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원: 두 판 사이의 차이

생전에 통정대부를 지내고, 사후에 증 [[의정부]][[좌찬성]]에 [[추증]]된 최태일(崔泰逸)과 평강장씨(平康張氏)의 아들로, 형제자매에 대한 기록도 알 수 없다. 남양홍씨 홍계남의 딸과 결혼하였으며, 그의 둘째 딸이 [[숙빈 최씨]]였다. 선략장군 행충무위부사과(行忠武衛副司果)를 지냈다.<ref>이것이 생전 직위였는지 그의 사후에 [[조선 숙종|숙종]]의 후궁이 된 딸의 공으로 증직된 것인지는 불확실하다.</ref> [[1672년]] 35세로 사망했다. 사후 [[1734년]] [[2월]] 외손자 [[조선 영조|영조]]에 의해 [[증직|증]]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영의정]]에 증직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