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불보듯 뻔하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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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dnf1999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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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Ant head closeup.jpg|right|thumb|개미의 머리. 아무리 봐도 눈꼽이 안 보입니다.]]
 
'''불보듯 조항'''은 [[백:아님#관료주의|위키백과는 관료주의 체제가 아니라는]] 사실과, 참여자들은 상식을 활용하며 편집을 하면 좋겠다는 희망에서 비롯된 안내 조항으로,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지침의 특수 상황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조항은 어떠한 사안 또는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경과하도록 마련되어 있는 일정한 절차가 있더라도, 그 과정이과중에서 예기치 않은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개미눈꼽만큼도 없다는 사실이 불보듯 뻔하다면 그 절차를 통할 필요는필요가 없다는 것을 없습니다의미합니다.
 
이 불보듯 조항은 정책은 아니지만,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즉시 삭제의 대상이 아니지만아니더라도, [[위키백과:삭제 토론|삭제 토론]]의토론의 절차를 통할 때 삭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정말로 없는 문서를문서에 즉시삭제 삭제했을틀을 경우는,달아 문서를삭제 되살려토론의 삭제절차를 거치지 토론을않더라도 거칠크게 필요는문제되지 없습니다않습니다. 반대로 즉시 삭제의 대상이더라도 일방적인 삭제보다는, 삭제 토론을 통해 총의에 달하는 쪽이 혼란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이 불보듯 조항은 정책은 아니지만,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존재합니다.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한 해결이 가장 최선의 결과를 낳습니다.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는 비판을 위해 토론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토론을 거쳐야 합니다. 결론에 이르기까지 토론을 빨리 끝내는 것보다, 보다 정리되어 있고 의견이 조리에 맞는 토론을 거쳐, 논거가 모두 정확히 검증하는 것은 공정함을 유지하는데 주효합니다. 그러나 절차를 채우기 위해 토론을 거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신에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