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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8일 (화) 12:43 판

세월호 7시간 논란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처음 보고받은 이후 7시간동안의 행적이 불명확해서 생긴 논란이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이에 대한 조사를 하려고 했지만 청와대가 밝히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1] 대한민국 국민들 사이에서는 박근혜의 7시간 행적이 최순실과 어떤식으로든 관련있지 않느냐는 인식이 우세하다.[2]

보톡스 논란

박래군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위원장은 박근혜가 보톡스를 맞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를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기소했다.[3] 2016년 10월 고발뉴스는 박근혜가 최순실의 소개로 청와대에서 고체 실 형태의 폴리디옥사논을 피부에 넣는 시술을 정기적으로 받았으며 이 시술은 흔히 '연예인 보톡스'나 '매선침'으로 불리며 보톡스를 넣는 시술과 함께 병행실시되는 일이 많다고 보도하였다.[4] 고발뉴스와 인터뷰한 전문가들은 세월호 침몰 당일 중앙재해대책본부 방문때나 2014년 4월18일 진도 체육관 방문 때 사진에 붓기나 멍자국이 보인다고 주장하였다.[5]

청와대의 반응

박근혜는 대국민담화에서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굿판과는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미용시술에 대한 해명은 하지 않았다.[6]

각주

같이 보기

틀:최순실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