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시갈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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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구시갈파'''({{llang|es|Tegucigalpa}})는 [[온두라스]]의 [[수도]]이며 [[프란시스코모라산 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인구는 897,000명(1997년)이며, 해발 3250미터의 테구시갈파 골짜기에 있다. 테구시갈파는 원주민 언어로 "은의 산"을 뜻한다. 온두라스의 경제, 정치 등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테구시갈파의 주요 산업은 [[섬유업]], [[설탕]], [[담배]]이다. [[16세기]]에 건설되어 [[은]] 및 [[금]]광의 중심지였다. 온두라스 독립 후에, 수도는 테구시갈파와 [[코마야과]]로 몇 번이나 이전했지만 [[1880년]]이래, 테구시갈파가 온두라스의 수도가 되었다.
 
[[온두라스 국립대학]](The National Autonomous University of Honduras)은 [[1847년]]에 개교했다. 국립 박물관에서는 콜럼버스 이전의 귀중한 수집품을 전시하고 있다. [[1930년대]]에 테구시갈파의 중앙부에 코르테카 강을 사이에 둔 인접한 코마야구에라가 시에 편입되었다. 테구시갈파는 [[1998년]]에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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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구시갈파는 존재하는 본래 정착지에 [[1578년]] [[9월 29일]] "Real Villa de San Miguel de Heredia de Tegucigalpa" 로서 스페인 정착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전과 독립 후, 도시는 은과 금을 위한 채굴 중심이었다. 온두라스 독립 공화국 수도는 1880년 영구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테구시갈파와 [[코마야과]] 사이를 왔다갔다 바꿨었다. 장시간 온두라스 식민지 수도, 코마야과 사회가 공식적으로 테쿠시갈파에 수도를 이동한 것에 대해 앙갚음을 했던 대통령 [[마르코 아루렐리오 소토]]의 부인을 싫어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 변화는 대통령 소토가 테구시갈파로부터 멀리 떨어진 [[산 주안시토]]에 기반한 운영을 했던 미국의 은 채굴 회사, 로사리오 채굴 회사의 중요한 파트너였기 때문이며 그는 그의 개인적인 이익에 더 가까울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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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북아메리카에 위치한 수도]]
[[분류:온두라스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