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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시대 동안, 로마는 대서양에서 라인 강, 영국 제도, 이베리아 반도, 북아프리카의 넓은 부분, 중동을 넘어 유프라테스 지역까지, 그들이 정복했던 곳에 [[로마법|로마의 법]], 관리, [[팍스 로마나]]를 가져왔다.
 
성공적인 지배 기간이였던 두 세기가 지나고 나서, 서기 3세기 경, 로마는 내전과 [[야만인]]([[라틴어]]로 바르바리는 "외부인"을 뜻한다)들이라고 불렀던 게르만족과 아시아의 침략자들의 위협으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285년에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제국의 분할은 일시적인 방편으로 한것이였지만, 이는 395년에 영구적이게 돼버렸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기독교]]를 받아들였고, 그후 교회들은 제국 곳곳에서 번창하였다. 또한 그는 과거에 비해서 중요도가 급격히 떨어지던 로마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수도를 이전하였다. 최후의 서로마 제국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는 게르만 용병 장군 [[오도아케르]]에 의해 권좌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의 퇴임은 로마 제국의 서부 지역의 종결을 의미했다. [[로마 제국의 몰락|로마의 몰락]] 이후부터 1861년에 [[이탈리아 왕국 (1861년 ~ 1946년)|통일 이탈리아 왕국]]이 들어설때까지, 이탈리아 반도는 대부분의 기간을 소규모의 나라들로 분열되어 있었다.
 
=== 중세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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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왕국 ===
{{본문|이탈리아 왕국 (1861년 ~ 1946년)}}
[[파일:Partenza da Quarto.jpg|thumb|right|250px|[[천 명의 탐험대]]]]
[[워털루 전투]] 이후, [[빈 회의]]의 영향으로 오스트리아 통치하의 수 많은 엣 통치자들과 제도들이 복구되었다. 민족주의 개념이 계속해서 강해지는 한편, 1848–49년 사이에 이탈리아 반도 일부에서 상습적인 개혁가인 [[주세페 마치니]]가 일으킨 소동이 산발적으로 발생하였다. [[이탈리아의 통일|리소르지멘토]] 운동은 피에몬테 왕국의 수상인 [[카보우르 백작 카밀로 벤소]]의 지도하에 성공적으로 완수 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