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 (제1차 세계 대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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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WI-re.png|thumb|300px|제1차 세계 대전
{{범례|#4EB763|[[제1차 세계 대전의 연합국|연합국]] (협상국, 식민지 포함)}}
{{범례|#F6AC2A|'''동맹국''' (식민지 포함)}}
{{범례|#AAAAAA|중립국}}
]]
'''동맹국'''(同盟國, {{llang|de|Mittelmächte|미텔메히테}}, {{llang|hu|Központi hatalmak|쾨즈폰티 허털머크}}, {{llang|tr|İttifak Devletleri|이티파크 데블레틀레리}}, {{llang|bg|Централни сили|첸트랄니 실리}})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의 연합국|연합국]](협상국)의 반대 진영에 섰던 국가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독일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 [[불가리아 왕국]] 간의 동맹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