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크피르몬트 후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파일:Map Waldeck.png|thumb|250px|발데크 후국 지도]]
'''발데크'''({{llang|de|Waldeck}})는 [[1929년]]까지 있었던 [[독일]] 서부의 주로, [[1918년]]까지는 [[독일 제국]]의 한 후국(Fürstentum)이었다. 영토가 [[헤센 카셀]]에 인접한 발데크 지역과 [[하노버 왕국|하노버]]에 인접한 피르몬트 지역으로 구성되어 '''발데크피르몬트'''(Waldeck-Pyrmont)라고 불리기도 했다.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으로 헤센 카셀과 하노버가 모두 프로이센에 합병되면서 영토가 프로이센에 둘러싸이게 되었다. 주도는 아롤젠(Arolsen)에 두고 있었고, 면적은 1,121㎢, 인구는 [[1905년]] 당시 5만 9천이다.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