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7일 (화) 17:09 판 편집 MetaashZX (토론 \| 기여) 장기인증된 사용자 20,584 편집 →‎사진 ← 이전 편집		2017년 1월 6일 (금) 10:51 판 편집 편집 취소 Choboty (토론 \| 기여) 봇 1,723,145 편집 잔글 영어판 분류 정보를 이용.+분류:2009년 완공된 다리; 예쁘게 바꿈 다음 편집 →
46번째 줄: * [[1999년]] [[7월]] : [[김대중]] 전 대통령 [[캐나다]] 방문 중 인천제2연륙교 경협사업 제시 * [[2000년]] [[2월 28일]] : [[캐나다]] AGRA사에서 제2연륙교 민간투자사업제안서 제출 ([[영국]] AMEC사에 인수) * [[2000년]] [[5월]] : [[캐나다]] AGRA사 [[영국]] AMEC사에 인수 * [[2001년]] [[3월 19일]] : 인천제2연륙교 민간투자사업 심의 완료 * [[2001년]] [[7월 14일]] :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자 지정 67번째 줄: == 통행료 == [[2009년]] [[10월 14일]], [[인천대교 (기업)\|인천대교주식회사]] (대표 : 김수홍)와 [[국토해양부]]는 인천대교 통행료를 5,5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북인천 나들목]]부터 영종도까지의 통행료인 3,700원과 비교하면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이로 인해 [[인천광역시]] 시민들을 중심으로 통행료가 비싸다는 논란이 일었다.<ref>{{뉴스 인용\|제목=인천대교 통행료 너무 비싸다\|url=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01449871\|출판사=한국경제\|저자=김동민 기자\|쪽=\|날짜=2009-10-14\|확인일자=2009-10-20}}</ref><ref>{{뉴스 인용\|제목=인천대교, 통행료 5500원 확정\|url=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7&sc_section_code=S1N6&sc_sub_section_code=S2N23\|출판사=데일리경제\|저자=안민재 기자\|쪽=\|날짜=2009-10-14\|확인일자=2009-10-20}}</ref>. 비싸다는 근거는 km당 통행료로 알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전 구간의 통행료는 8000원, 거리는 40.2km. 8000을 40.2로 나누면 km당 통행료는 약 199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 구간의 통행료는 6000원, 거리는21.38km(인천대교만의 거리는 18.38km). 6000을 21.38로 나누면 약 281원이라고 할 수 있다.<ref>[https://www.hiway21.com/html/way/way01_01.html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http://www.incheonbridge.com/Comm/UserPage/ContentPage.aspx?mcode=USING2&mtype=KOR 인천대교 통행료]</ref> 하지만 2012년 발생한 [[수도권 전철 9호선]] 요금 논란을 통해 [[인천대교 (기업)\|인천대교주식회사]]의 주주인 [[맥쿼리 사]]의 논란이 확산되면서, 다시 통행료와 관련된 논란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 요금 === {\|class="wikitable" style="font-size:85%;" !width="150"\|구분 !width="100"\| 요금 \|- align="center" !경차<br /><small>(마티즈, 모닝, 아토즈 등)</small> \|3,000원 \|- align="center" !소형<br /><small>(승용차, 1.5톤 이하 소형화물차)</small> \|6,000원 \|- align="center" !중형<br /><small>(버스, 1.5톤 초과 중형화물차)</small> \|10,200원 \|- align="center" !대형<br /><small>(10톤 이상 대형트럭)</small> \|13,200원 \|- 92번째 줄: === [[시외버스]] 추락 사고 === {{본문\|인천대교 버스 추락사고}} [[2010년]] [[7월 3일]] 오후 1시 20분경, [[포항시\|포항]]에서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인천대교 요금소]]를 통과한 직후, [[영종 나들목]]의 일반도로와 연결되는 고가도로 위 <ref>[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ArticleGraphic/YIBW_showArticleGraphicPopup.aspx?contents_id=GYH20100704000900044 인천대교 고속버스 추락 참사 상황도], 《연합뉴스》 [[2010년]] [[7월 4일]]</ref><ref>좌표도분초 지점 : {{coord\|37.4740516\|N\|126.5085874\|E\|format=dms}}</ref> 에서 앞에 가던 1톤 화물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채 주행 중 차량 고장으로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아래 하늘도시 제3공구 공사현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7310 '떨어져 나간 의자만이…' 진흙탕 추락], 《노컷뉴스》 [[2010년]] [[7월 3일]]</ref> 이 사고로 인해, 14명이 사망하고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인천대교 버스추락, 사망자 1명 추가 총 14명\|url=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1350\|출판사=노컷뉴스\|저자=리영철 기자\|쪽=\|날짜=2010-07-20\|확인일자=2010-07-20}}</ref> 이는 인천대교 개통이래 2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최초의 대형사고이기도 하였다. 사고원인은 고속 버스 운전 기사의 과속 및 안전거리 (약 100m) 미 확보와 추돌당한 마티즈 승용차 운전자가 자동차 고장을 감지하고도 차량 운행을 강행하였고, 고장으로 차량이 정지한 후에도 안전대를 세우는 등의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ref>[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703000054 인천대교 개통후 첫 대형사고… 안전대책 도마에], 《헤럴드경제》 [[2010년]] [[7월 3일]]</ref> == 사진 == 141번째 줄: [[분류:제2경인고속도로]] [[분류:인천국제공항]] [[분류:2009년 완공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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