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십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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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십자 2급 훈장의 수여 기준은 '임무에서 한번의 뛰어난 용감한 행동을 한 자' 였고, 1급의 수여 기준은 '2급 철십자장을 수여받고 임무에서 3-5가지의 뛰어난 용감한 행동을 한 자' 였다. 2급 철십자장은 리본과 함께 주어지며 리본을 군복의 두 번째 단추에 매달거나, 약장을 매달거나, (정복일 경우) 훈장을 리본과 함께 고정시키는 세 가지 방법이 가능했다. 1급 철십자장은 리본 없이 메달 핀이 있어 왼쪽 가슴에 매달았다.
2급 철십자장은 [[2차대전]] 기간 총 230만명이 수여되었고, 1급 철십자장은 33만명 정도가 수여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 중 39개의 2급 철십자장은 주로 독일 [[적십자]]에서 활동을 한 여성들에게 수여되었고, 1급 철십자장은 두 명의 여성에게 수여되었는데, 각기 [[하나 라이치]]와 엘제 그로스만({{lang|de|Else Grossmann}})이었다. [[2차대전]] 당시 독일군 총 병력이 약 1,789만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수여 제도가 엄격했음을 보여준다. 무슬림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제 13 무장친위대 한트샤르({{lang|de|Handschar}}) 제 1 크로아티아 사단 소속 중위({{lang|de|Obersturmführer}}) 였던
==== 기사십자 철십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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