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의 저주: 두 판 사이의 차이

'''염소의 저주'''(Curse of the Billy Goat)는 [[시카고 컵스]]가 1945년 미국의 [[월드 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주점 '빌리 고트 태번'(Billy Goat Tavern)이라는 주점을 운영하던운영자 [[그리스]]계 이민자인 빌리 시아니스(Billy Sianis)가 자신이 키우고 있던 머피(Murphy)라는 이름의 [[염소]] '머피'(Murphy)를 데리고 [[리글리 필드]]에 입장하려다가 거절당하자 "'다시는 [[시카고 컵스가컵스]]가 [[월드 시리즈에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는것이다'고 폭언을 퍼붓고 나서난 시카고후 컵스가71년 동안 [[메이저시카고 리그 베이스볼컵스]]가 실제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저주를 가리킨다. 2016년에 11월 71년 만에 [[월드 시리즈에시리즈]]에 진출한 시카고 컵스가 월드 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 저주가 풀렸다.<ref>[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34739 메이저리그의 '저주', 비리에서 잉태됐다]. 일간스포츠. 기사입력 2017년 1월 25일. 기사수정 2017년 1월 26일.</ref> <ref>이유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3736903 (똑똑!빅데이터)②시카고 컵스 '염소의 저주' 푼 빅데이터]. 이데일리. 2017년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