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 02:43 판 편집 Renamed user 0okmnji98u (토론 \| 기여) 374 편집 잔글 Diospireiro님이 남성폭력 문서를 남성에 대한 폭력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 이전 편집		2017년 2월 6일 (월) 12:09 판 편집 편집 취소 1.228.40.67 (토론) 편집 요약 없음 태그: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다음 편집 →
5번째 줄: 군대 내 성폭력의 경우는 동성 간의 폭력이지만 '섹슈얼리티'에 대한 폭력이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위계가 동등하지 않고, 약자가 피해자가 되기 때문에 젠더폭력이라고 할 수 있다. 남자 아이에 대한 성폭력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남성폭력의 예가 될 수 있다.<ref>김양희. [http://kor.theasian.asia/archives/88812 젠더기반폭력① ‘피해남성’도 갈수록 증가]. The AsiaN. 2013년 8월 20일.</ref> 또한 여성은 피해자이고 남성이 가해자라는 사회통념과 달리 가정폭력<ref>{{뉴스 인용\|url=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259015\|제목=‘가정폭력’ 남편도 당한다\|언어=ko\|확인날짜=2017-02-06}}</ref> 직장내 성희롱<ref>{{뉴스 인용\|url=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11117\|제목=직장내 성희롱, 남성들 피해도 심각\|언어=ko\|확인날짜=2017-02-06}}</ref>등도 존재 하며 그 피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917128\|제목=성·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센터에 男이용자 해마다 증가\|언어=ko\|확인날짜=2017-02-06}}</ref> [[여성폭력]]에 대항하는 남성폭력도 발생한다. 아내를 폭행하는 남편을 아내가 살해하는 경우가 그 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0142533 "남편이 안 때리면 여성의 남편폭력 없죠"]. 노컷뉴스. 2007년 3월 8일.</ref>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374108 내가 더 당해야 인정되는 이상한 정당방위 요건]. 중앙일보. 2014년 10월 27일.</ref>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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