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 3세 체페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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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3세는 그의 삼촌 [[몰다비아의 보그단 2세|보그단 2세]]가 있던 몰다비아로 달아났고 거기서 보호를 받았다. [[1451년]] 10월에 보그단이 암살되었고 블라드는 헝가리로 달아났다. 블라드의 뛰어난 사고방식과 그가 증오한 [[메흐메트 2세]]가 새로운 술탄으로 즉위하는 등의 일로, 후냐디는 블라드와 화해했고 그를 자신의 조언자 역할을 맡겼다.
 
[[1453년]] 메흐메트 2세에 의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후에 이후에, 오스만의 영향력은 [[카르파티아 산맥]] 너머 유럽 본토에 위협적으로 퍼졌고 [[1481년]]에 [[발칸반도]] 전역을 차지한다. 참고로 블라드의 3번의 통치는 전부 오스만 투르크의 발칸 침공으로 인해 끝나게 된다.
 
콘스탄티노플 함락 후 3년 뒤인 [[1456년]]에 오스만은 [[베오그라드]]를 포위하며 헝가리를 위협했다. 훈냐디는 세르비아와 함께 반격에 나섰다. 그때 훈냐디는 세르비아에 있어서 공성전을 피할 수 있었고, 블라드는 그의 부대를 왈라키아로 이끌어 그의 고향 땅을 되찾고 백병전에서 블라디슬라브 2세를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