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랴쿠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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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Enryakuji Konponchudo.jpg|thumb|300px|엔랴쿠지]]
'''엔랴쿠지'''({{ja-y|延曆寺|えんりゃくじ}}, 연력사)는 교토가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의 하나이다. 교토의[[교토]]의 몇 안되는 유서가 깊은 사원이며, 일본 [[천태종]]의 본산이다.
 
== 역사 ==
교토는[[교토]]는 2차대전의 포화를 피함으로써 유물이 그대로 남아 있다. 엔랴쿠지는 [[헤이안]] 시대 일본 불교가 어떠했는 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대표적인 유물이다.
 
[[연력사]]의 승려인 [[엔닌]]은 당나라의 유학에 대한 9년간의 일기를 남겼는데, 그의 일기인 [[입당구법순례행기]]로 [[신라방]]이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밝힌 자료이기도 하다. [[장보고]] 기념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