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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팬들이나 제가 프로파간다를 전파한다고 주장하시기 전에 강제이전이다. 강압적인 정책이다 이런 기사들을 쓴 신문기자들한테 킹케니님이 주장하는 FC서울한테 유리한 프로파간다를 왜 전파하냐고 따지시는 것이 순리인 것 같습니다.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하시면설명하시고 기자들이 받아들이면 기사 정정을 하겠죠.
 
또하나또 하나 토론 중에 2014년 기사는 여기 위키백과 문서 만들어진 이후여서 가치가 없다고 하셨는데 킹케니님도 보유하고 수시로 보시겠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 30년사 서울연고공동화정책 관련 FC 서울 안티팬들에게 유리하게 편집되어 나왔습니다.
강제이전시켰다, 강제시행했다 이런 말은 아예 있지도 않고 3개 구단이 합의했다 이렇게 나왔는데 그렇다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FC 서울 안티팬들의 프로파간다를 전파하기 위해 만든거겠네요.
 
기사 쓸려면 당연히 가장 기본적인 한국프로축구연맹 자료를 참고햇을텐데 연맹에서 FC서울 안티팬들의 논리를 위한 프로파간다를 전파하기 위해 공식 역사서에 강제도 다 빼고 합의만 썼는데도 불구하고 그 후 신문기사들에 서울 연고 3구단의 합의니합의와 합의이행을 하지 않아서 합의이행을 강제한 것이라는것뿐이라는 그런 표현의내용을 강조하는 기사가 하나도 안 나고 있다는 점 이것도 분명히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도 안 나고 있다는 점 이것도 분명히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토론창에 강제시행과 합의 관련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 것에 대해 마지막 토론을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