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누스 1세 (노르웨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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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년]] [[스웨덴]]의 지원을 통해 노르웨이로 귀환하면서 노르웨이의 국왕으로 즉위했다. 국왕으로 즉위한 이후에는 덴마크의 국왕이자 크누트 대왕의 아들인 [[하르다크누트]]와 화해했다. [[1042년]] 하르다크누트가 후사 없이 사망하면서 덴마크의 국왕으로 즉위했다. [[1046년]]부터 [[1047년]]까지는 자신의 삼촌인 [[하랄 3세 (덴마크)|하랄 3세]]와 함께 노르웨이의 공동 군주 역할을 수행했다.
 
[[1046년]] 말에는 [[스코네]]에서 망누스의 압력을 받고 있던 스벤(Svend)이 반란을 일으켰다. [[1047년]] [[10월 25일]] [[셸란 섬]]에서 사망했으며 덴마크의 왕위는 [[스베인 아스트리다르손]](스벤 2세) 승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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