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국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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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뉴질랜드 국기 논쟁}}
[[파일:Silver fern flag.svg|섬네일|대안으로 제시된 국기 도안 중 하나인 은고사리기]]
뉴질랜드의 국기를 유지할 것인지 변경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1973년 5월 뉴질랜드 노동당의 전당대회에서 국기 변경에 대한 의제가 투표에 붙여지기 이전부터 시작되었다.<ref>{{뉴스 인용|저자=John Moody|url=http://www.flaginstitute.org/pdfs/John%20Moody.pdf|제목=Past Attempts to Change New Zealand's Flag|형식=pdf|출판사=New Zealand Flag Association|확인날짜=2012년 4월 29일}}</ref> 핵심 논의는 뉴질랜드 국기의 유니언 잭을 유지할지, 아니면 [[캐나다의 국기]](단풍잎기)와 같이 새로운 상징물로
[[2014년]] [[3월 11일]], [[존 키]] 총리는 연설에서 제51대 의회의 임기 내에 새 국기 채택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를 할 것이라 발표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theguardian.com/world/2014/mar/11/new-zealand-to-hold-referendum-on-new-post-colonial-flag|제목=New Zealand to hold referendum on new, ‘post-colonial’ flag|출판사=The Guardian|날짜=2014년 3월 11일|확인날짜=2014년 3월 11일}}</ref><ref>{{뉴스 인용|url=http://www.bbc.co.uk/news/world-asia-26524132|제목=New Zealand to hold referendum on national flag|출판사=BBC News|날짜=2014년 3월 11일|확인날짜=2014년 3월 11일}}</ref> 국민투표는 두 단계로 나눠 진행될 계획이다. 2014년 10월 15일 키 총리는 2015년 말쯤 첫 국민투표를 시행할 것이라 발언했다.<ref>{{뉴스 인용|저자=정시내|url=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604&newsid=03608006606253248|제목=뉴질랜드 국기 교체 추진, 국민 투표 관건 '유니언잭 사라지나|출판사=이데일리|날짜=2014년 10월 15일|확인날짜=2014년 10월 15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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