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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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이 적용되는 요금소의 [[하이패스]] 차로에 설치된 [[하이패스]] 또는 영상인식 장비로 차량번호를 확인하며, 기존 [[하이패스]] 차로 사이에 설치된 하이패스 요금 수납 장비는 더 이상 요금 정산 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철거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차량정체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추돌사고 위험을 줄이면서, 이산화탄소 감소를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2014년 10월 1일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서부산 요금소]]의 이설에 따라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서부산 요금소]]에 이 시스템이 최초로 적용되었고 이후 2016년 10월 19일 [[수영강변대로]] 수영강변 요금소에도 이 시스템이 적용되었다.<ref>[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61687 롯데정보통신, '스마트톨링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매일일보, 2016년 10월 20일 작성.</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