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변속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변속기]]의 [[기어]]가 체결되지 않은 중립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며, 교통체증 등에 의한 정차 시에 사용할 수 있다. [[타이어]]로부터의 [[힘]]도 [[변속기]]나 [[엔진]]에 전해지지 않는다. N레인지에서 [[자동차]]의 시동을 N레인지에서 걸 수수도 있지만, [[급발진]]의 우려가 있어 [[자동차]]의 시동은 P레인지에 놓고 걸어야 한다.(소형 차량의 자동변속기와는 달리, 대형 차량의 자동변속기는 P레인지가 없기 때문에 변속 레버를 N레인지에 놓고 시동을 걸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