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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쾌한 문장으로 사회 풍자소설에 능했는데 [[1970년대]] 초부터 토속어(土俗語)를 짙게 쓰면서 농촌 사회의 현실을 주로 그렸다. 주요 작품에 《우리 동네》,《[[관촌수필]]》 등이 있고 저서로 창작집 《해벽(海壁)》, 장편소설 《[[장한몽 (이문구)|장한몽]](長恨夢)》 등이 있다.
 
[[1982년]] 제1회 [[신동엽창작기금]]을 수상하여 [[1990년]] 《산 너머 남촌》을 출간하고 [[2000년]]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 왔다》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 [[3월 25일]] 지병으로 향년 63세로 사망했다.<ref>{{뉴스 인용|성1=최|이름1=재봉|제목=소설가 이문구씨 별세|url=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3/02/005000000200302262150313.html|날짜=2003-2-26|확인날짜=2016-10-27|출판사=한겨레신문}}</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