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의 국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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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의 국기'''는 [[1990년]] [[2월 27일]]에 제정되었다. 가로세로 비율은 1:2이며, 띠의 비율은 2:1:2이다.
 
[[1282년]] 외부 침략자에 맞서 싸울 때 리보니아인들의 의용군이 사용한 것에서 유래한다. 밤색은 전쟁 과정에서 흘린 국민의 피와 조국 수호에 대한 단호한 결의를, 하양은 자유로운 시민의 성실함, 진실과 정의와 자유를 의미한다.

[[1918년]] [[11월 18일]] 독립을 선언한 이후 [[1922년]]에 처음으로 국기로 제정되었다. 그러나 [[1940년]] [[8월]]에 [[소련]]이 불법 점령(발트 3국 측의 공식적인 입장)을 한 이후에는 사용을 금지당했으며, 이후 [[1990년]] [[2월 27일]]에 다시 국기로 공식 제정되었다.
 
== 색상 ==
{| class="wikitable plainrowheaders" style="width:50%; text-align:center;"
|-
! scope="col" | 색상
! scope="col" style="background:#9E3039; color:#fff;"| 밤색
! scope="col" style="background:#FFFFFF"| 하양
|-
| scope="row" | [[RGB]] || 158–48–57<br />(#9E3039) || 255–255–255<br />(#FFFFFF)
|}
 
== 과거의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