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콩 (등장인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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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콩'''》({{llang|ja|ドンキーコング}}, ({{llang|en|Donkey Kong}})은 [[닌텐도]] 사의 [[비디오 게임]] [[등장인물]]이다. 정글 깊숙한 곳에 살고 있는 커다란 덩치의 [[고릴라]]로, 첫 등장은 [[1981년]]에 발매된 《[[동키콩 (비디오 게임)|동키콩]]》이다. 1994년부터는 [[넥타이]]를 매고 등장한다. 동키콩은 동키콩 시리즈에서 주인공이나 악역으로 다루어졌으며, [[미야모토 시게루]]의 창작이다. 동키콩 주니어 및 [[동키콩 컨트리 2]] 에서는 인질로 잡혀가기도 했다. [[마리오 파티 DS]]에서는 동키콩이 돌로 변했다. 올림픽 게임에서는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파워 타입으로 출전하였다. 파트너로는 디디콩, 딕시콩, 타이니콩, 펑키콩이 있고 아기 형태인 베이비동키콩이 있다. 크리터와 킹크리터룰은 동키콩과 같은 곳에서 살고 있다.
== 개념 및 제작 ==
1981년, 닌텐도는 [[뽀빠이]]라는 한 토막의 만화에 기반한 게임을 만들기 위한 라이선스를 추구하고 있었다. 이것이 실현되지 못하면서 닌텐도는 이후 게임에 마케팅되어 사용 가능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 기회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ref name="De Maria 238">{{서적 인용 |last=De Maria |first=Rusel |author2=Johnny L. Wilson |year=2004 |title=High Score!: The Illustrated History of Electronic Games |edition=2nd |publisher=New York: McGraw-Hill/Osborne |page=238}}</ref><ref>{{웹 인용|last=East|first=Tom|title=Donkey Kong Was Originally A Popeye Game|url=http://www.officialnintendomagazine.co.uk/13484/donkey-kong-was-originally-a-popeye-game/|work=[[Official Nintendo Magazine]]|publisher=Official Nintendo Magazine|date=25 November 2009|accessdate=28 February 2013|quote=Miyamoto says Nintendo's main monkey might not have existed.}}</ref> 미야모토는 수많은 캐릭터와 이야기 개념을 떠올렸지만, 최종적으로는 [[올리브 오일]](Olive Oyl) 때문에 생기는 [[블루토]]와 뽀빠이 간의 라이벌 관계와 비슷한 방식으로 고릴라/목수/여자친구의 [[삼각관계]] 이야기에 안착하였다.<ref name="Kohler 39">{{서적 인용 |last=Kohler |first=Chris |year=2005 |title=Power-up: How Japanese Video Games Gave the World an Extra Life |location=Indianapolis, Indiana |publisher=BradyGAMES |page=39}}</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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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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