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총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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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정치}}
'''독일의 수상'''({{llang|de|Kanzler der Deutschland|칸츨러 데어 도이칠란트}})은 [[독일]]의 [[정부수반]]이다. "수상(칸츨러)"이라는 말은 [[중세 초기]] 부터 "[[재상]]"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그 어원은 [[라틴어]] 칸켈라리우스({{lang|la|cancellarius}})이다.
{{국가원수
|국가 = 독일
|명칭 = 연방수상
|원어명 = {{lang|de|Bundeskanzler(in)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문장 = Bundesadler Bundesorgane.svg
|문장크기 = 100px
|문장설명 = 독일 연방수상 문장
|현직그림 = 2015-12-14 Angela Merkel CDU Parteitag by Olaf Kosinsky -44.jpg
|현직 = [[앙겔라 메르켈]]
|취임일 = [[2005년]] [[11월]] 22일
|호칭 = [[각하 (호칭)|각하]]
|관저 = 독일의 총리실
|지명자 = 독일의 의회
|지명자직책 =
|임명자 = 독일의 대통령
|임명자직책 =
|임기 = 하원 의회 과반 이상 장악
|초대국가원수 =
|성립 =
|마지막국가원수 =
|폐지 =
|계승순위 =
|부관 = 독일의 부수상
|부관직책 =
|법정계승자 =
|법정계승자작위 =
|봉급 = €220,000
|웹사이트 = {{URL|bundeskanzlerin.de}}
}}
독일의 수상은 다른 나라들의 [[총리]]에 대응된다. 독일어에는 "총리"에 해당하는 표현이 두 개 있는데, 프레미어미니스터({{lang|de|Premierminister}})와 미니스터프레지덴트({{lang|de|Ministerpräsident}})가 그것이다. 전자는 외국의 정부수반(e.g. [[영국 총리]] 등)을 가리킬 때 사용되고, 후자는 독일의 주정부 수반들인 주총리들(e.g. [[프로이센 총리]] 등)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연방정부 수반에게는 "총리"라는 말이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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