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재단법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창설 목적: 문맥수정
태그: m 모바일 웹
태그: m 모바일 웹
9번째 줄:
대대적으로 [[최순실 게이트]]와 이와 관련된 인물, 또 다른 비리 등이 밝혀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우선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최순실]]이 그 배후이며, 깊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 그리고 미르재단에 30개의 기업이 총 486억의486억원의 기부금을 낸 것에서부터 논란이 시작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48&aid=0000173136 <TV조선 단독> 재단법인 미르, 30개 기업이 486억 냈다]2016년 7월 26일, TV조선</ref> 또 [[청와대]] 수석 [[안종범]]이 이를 지원하는 등 깊숙히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더욱 큰 논란이 일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8&aid=0000173134 <TV조선 단독> 청와대 안종범 수석, '문화재단 미르' 500억 모금 지원]2016년 7월 26일, TV조선</ref>
 
그 외에도 [[국민의당]] [[박지원 (1942년)|박지원]] 의원은 미르재단의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K'를 합치면 '미륵'이 된다는 주장을 했다. 또한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사이비 종교]] 관련 의혹 등과 관계가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ref>[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04265 박지원 “미르와 K스포츠 합치면 ‘미륵’…박 대통령, 사교에 씌었다”]2016년 10월 27일, 쿠키뉴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