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크: 두 판 사이의 차이

18세기부터 주민 일부가 [[바스크어]]를 사용하고 독자적 문화를 고수하는 등 [[민족주의]] 성향을 띄기 시작했다. 1933년 [[바스크 자치주]]가 탄생하지만탄생했지만, 1960년대[[스페인 내전]]이 종식된 이후에 출범한 [[프란시스코 프랑코]] 독재 정권이 이를 탄압하여 망명 정부가 되고수립되었고, [[바스크 조국과 자유|ETA]](Euskadi Ta Askatasuna, 바스크 조국과 자유ETA)가 등장해 분리 독립을 위한 무장 투쟁을 시작한다.

바스크는 1979년 스페인 정부로부터 자치권을 인정받았으나 독립을 요구하며 투쟁을전개했다. 계속 하고 있다.ETA는 [[1999년]], [[2006년]] 3월,3월에 [[스페인]] 정부와 영구 휴전을 선언했으나 [[2006년]] 12월 마드리드 공항에서 폭탄 테러를 감행하면서 이를 공식 파기했다. 하지만 스페인 정부의 지속적인 탄압으로 조직이 와해 위기에 놓이자 [[2010년]] 9월 재차 휴전을 선언했으며 [[2011년]] 4월 영구휴전과영구 휴전과 무장 무장활동활동 중지를 선언했다.

* [[남부스페인령 바스크 (남바스크, [[에고알데]])

* [[북부프랑스령 바스크]] (북바스크)

오늘날 남부 바스크는남바스크는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과 [[나바라 지방]]의 두 [[에스파냐의 자치 지방|자치 지방]]으로 편성되었다. 한편 북부 바스크는북바스크는 [[프랑스]] [[아키텐]]의 [[피레네자틀랑티크 주]]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