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 (군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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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는 원래 서울에 올라와 숙위(宿衛)를 담당하였으나, 뒤에 평안도·함경도에서 변경의 수비를 담당하는 양계갑사(兩界甲士), 호랑이를 잡기 위한 착호갑사(捉虎甲士)가 생겨났다.
 
{{토막글|한국사}}
[[분류: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