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코 차브리노비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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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6월 28일]] 가브릴로 프린치프가 [[사라예보 사건]]을 일으키기 이전에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가 타고 있던 차량에 폭탄 2개를 던졌는데 차량 밑에 떨어진 폭탄이 터지면서 16명이 중상을 입었다. 차브리노비치는 [[사이안화물]] 성분이 들어간 캡슐을 삼키고 [[밀랴카 강]](Miljacka)에 뛰어들어 자살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경찰에 곧바로 체포되고 만다.
 
네델코 차브리노비치는 범행 규모가 작았던 점, 범행 당시의 나이가 만 19세여서 사형사형을 선고를 내릴집행할없다는 점을없었기 고려하여때문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법원으로부터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1916년 1월 20일 [[테레진]] 감옥에서 [[결핵]]으로 인해 사망했다.
 
{{전거 통제}}